드디어 미션 끝냈습니다.
반년만에 게임의 엔딩이란 걸 봤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무슨 게임이든 집중이 안되서 엔딩까지는 못가고 포기했는데
고리는 잡으니 놓을 수가 없더군요. 영어를 잘 못하는지라 스토리 이해도 안되었지만
머랄까 고리만의 게임속 흥분감이 ㅁㅇ처럼 패드를 못 놓게 하더군요.
아쉬운 점은 심심해서 미리 크레딧을 봤는데 엔딩 후에 미리 본 크레딧
나와서 먼가 게임을 마치고 여운을 달래면서 크레딧을 보고 싶었는데 재방이라...
오프닝 동영상처럼 엔딩 동영상도 있었으면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고리하면서 초대 신청도 받았데 돌연 라이브 마이크 이상으로
라이브는 못 했습니다. 게시판 돌아다니며 라이브 관련 글 좀 읽고 이제 본격적으로
라이브 세계에 빠져 볼까 합니다.
라이브에서 만나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태그 fibrin 친추도 부탁드립니다.
반년만에 게임의 엔딩이란 걸 봤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무슨 게임이든 집중이 안되서 엔딩까지는 못가고 포기했는데
고리는 잡으니 놓을 수가 없더군요. 영어를 잘 못하는지라 스토리 이해도 안되었지만
머랄까 고리만의 게임속 흥분감이 ㅁㅇ처럼 패드를 못 놓게 하더군요.
아쉬운 점은 심심해서 미리 크레딧을 봤는데 엔딩 후에 미리 본 크레딧
나와서 먼가 게임을 마치고 여운을 달래면서 크레딧을 보고 싶었는데 재방이라...
오프닝 동영상처럼 엔딩 동영상도 있었으면 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고리하면서 초대 신청도 받았데 돌연 라이브 마이크 이상으로
라이브는 못 했습니다. 게시판 돌아다니며 라이브 관련 글 좀 읽고 이제 본격적으로
라이브 세계에 빠져 볼까 합니다.
라이브에서 만나면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태그 fibrin 친추도 부탁드립니다.
싱글 참 재미있죠. 다만 볼륨이 좀 작은듯 한 느낌이 들더군요.. 무조건 스테이지가 짧다~ 플레이시간이 짧다~ 라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만 긴박함이나 긴장감, 좀 더 영화와 같은 연출이 강했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값 좀 떨어지면 하나 더 살겁니다.^^ 그리고 콜옵2와는 다르게 라이브시스템이 만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