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일정 이상의 인원이 있어야 클리어가 가능 하다거나
내 실력 겨루기, 늘리기보다는
템이나 스킨이 목표인 의미 없는 무한 PVP 하다보면
여려 변수 때문에 지치거나 질리게 되는데
고리 이번 작 이거 완전 밀덕의 요소가 갖춰진 힐링 게임이군요
그간 나왔던 밀리터리 / 오픈월드 게임들 재밌는 요소는 다 따오고
거기에 메기솔 스셀 요소까지 합쳐지니 특이한 맛의 게임이 되는군요
뎃티 하다 질려서 출시때 잠깐 하다가 안한 디비전 오랫동안 하다가
타폴2, 콜옵인워 등 해보다가 이걸 잡았는데
완전 취저입니다 미션 클리어 하면서 지도 넓혀 가는게 아까울 정도로요
원래 유비 빠지만 스셀5 와독 1 2 디비전보다 더 진화한 느낌의 오픈월드 게임 같습니다
본편 시나리오 끝내고 나면 후에 즐길게 얼마나 될지 모르겠는데
NFL이랑 느바2K도 좋아하지만 현질은 절대 안하는데
온라인에서 쓰이지도 않을 싱글에서 쓸 아이템을 현질 해보고 싶긴 처음이군요
이런 느낌 낼 회사가 유비 말고도 더 있으면 좋겠지만...
이런 스타일의 게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베타때 첫인상이 안좋아서 고민고민하다가 사서하고있는데 대만족입니다. 결국현질에서 총도사고 복장도사고하네요 특별한 이거 쩐다! 라는 재미는없는데 속도감있는진행떄문인지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할수있는게 가장좋은것같아요
줄임말들 진짜 뭔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