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키스트 던젼을 따라한듯한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인 느낌이나 적을 때릴때의 연출이나 되게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그건 그렇고 캐릭터나 이쁜 미소녀가 많이 나와서 좋은거 같애요. npc중에서도 여성 캐릭터가 많은지라 ㅋㅋ 어렵다는 애기가 많아서 이지모드로 하는중인데 잼있고 할만하네요 ㅎㅎ
일단 1스테이지 정도까지는 흔히 말하는 문제점들이 크게 체감이 안 됩니다. 그 매력에 게임을 샀는데 그 다음부터 혈압이 좀 오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