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pro 입니다
프렘쪽은 30인거같은데 묘하게 부드럽네요
평이 엄청 갈리던데
걍 파밍류 좋아하면 잘맞을거같아요
땅에잇는거 줍고
만들고
재료로 뭔가 짓던가 업글하던가 하고
모자란거 잇으면 그걸 다시 찾고
이런쪽 좋아한다면 해볼만합니다.
전 첨에 나왓을때 맨몸으로 돌아다니면서 구한 재료가 등에 쌓이고
그걸 배송해서 판매하던가 퀘깨던가 하는건줄 알앗어요
스토리/영상미 <ㅡ 이쪽은 엄청 만족스럽네요
비교하자면 호라이즌제로던 할때처럼 보는재미가 잇어요
전투는 아직 막 총쏘고 이런단계가 아니라서 평남기기가 좀 어렵네요
전투요소가 중심이 되야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안맞을수도 잇겟다 싶네요
저도 계속 숨던가 도망가던가 하면서 플레이중이라...
만든 다리같은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고하는데 얼마나 가나요? 다른분들이 만든거 공유되고그러면 재밌어보이던데
그거 딱히 재본적이 없어요 ㅋㅋ; 다리놓고 쭉가다가 뒤돌아서 보진 않으니까요....
복잡성은 어떠셨나요? 만드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소재가 구하기 어렵다거나 멀리 있거나 불친절 하지는 않았나요? 그런거는 좀 힘들어 해서요 ㅠ
흠 복잡성이라 이게 말그대로 복잡한부분?이 택배운송 이거하나에 몰빵되잇는데 그복잡성을빼면 걍 말그대로 ㄹㅇ 앞으로전진하면서 목표지점까지 배달하는것말곤 암것도없어요. 과정이나 소재파밍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는 않은거같아요 난이도 조절도 바로바로 하실수잇구요
아 소재파밍 난이도가 높지 않다면 다행이네요. 성격이 급해서 이것저것 필요한게 바로바로 없으면 좀 답답함을 느끼는 타입이라서요 ㅎ
아 그런정도면 약간 짱나실수도... 어쩃든 모자른게잇으면 그게 그즉시 구할수잇는건 아니고 구하는행위를 해야하니까요 ㅎ;
초반의 건축물 대부분은 기본재료 하나만으로도 다 건축 됩니다 그리고 기본재료 말고도 재료 필요한 건축물은 대부분 주변 기지에 소재가 충분히 있어서 해당소재들 운송만 하면 됩니다(다만 무게 문제로 항상 들고 다니긴 힘듬)
아 감사합니다. 구하는 행위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게임상에서 나와있으면 해서요. 그게 유저가 알아내서 해야 하는 게임도 많고 또 알아내는 재미를 느끼시는 분도 많던데 저는 알려주지 않으면 방황하게 되서 ㅋ
bt 구간은 저까지 숨죽이며 진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