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에 할 게임 없을 때 데스 스트랜딩 한번 해봤습니다
처음엔 진짜 쿠팡게임인가.. 싶어서 16시간 하다 너무 지루해서
접었습니다 그러다 스텔라 블레이드 5회차 정도 하니 질려서
뭐 할게임 없나 하고 찾아보다가 유튜브에서 데스 스트랜딩2
트레일러 영상 보다가 아.. 4년만에 다시 1 시작해 볼까? 하고
드렉터스 컷 11000원에 업글 하고 게임 했습니다
근데.. 왜 갓게임인 지 알겠네요 길 개척하고 배송 하는 재미가
상당하더군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 하고 있네요
배송하는데만 벌써 60시간 했네요 ㅋ ㅋ 메인도 밀어야 되는데..
배송이 넘나 재미있네요 못해도 한 200~300시간은 할 거 같네요..
메인밀기 두려워지는 게임 ㅋㅋㅋ 메기솔5하셧으면 중간에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ㅋㅋ
할일 다 끝내고 콜라마시면서 여유있게 배달하던 기억이 너무 맛있게 남아있네요 ㅋㅋ 2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