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이 개같은겜 레벨34까지 찍어보고 느낀점

[라이트트윈스]

1. 유료재화 개자비없음.

리니지M 펫의 능력치를 감동했는지 고등급의 펫이나 탈것을 장착하면 스탯과 공속이 밸붕급으로 올라간다.

경치 상승률도 장난 아니여서 있는놈 없는놈 차이가 심함

2. 무료 다이아따위 읍다.

보통 이런게임들은 그래도 공짜주화나 사료를 자주 주는편인데 진짜 1도 없음

공짜 다이아같은게 없으니 뽑기는 무조건 100% 현질을 해야 가능함.

3. 이거저거 할게 너무 많음

스탯을 올리려면 별에별방법을 총 동원해야 한다

도감작, 채집작, 마석작, 영혼작, 동료,솬사,탈것 모으기, 업적작, 생산작, 잠재력작, 강화, 네임드작, 특화 등등등등 너무 많다.

그리고 불편하다.

도감작의 경우도 원하는놈만 타겟팅도 안됨. 답이 없음.

차원의 경계는 또 뭐고 악마토벌은 또 뭔데 이놈들아.

4. 그래픽은 좋음

근데 그 그래픽 좋은걸 활용할 껀덕지가 없음.

5. 고레벨/고전투력 컨텐츠가 너무 많음

경매장에 파는것도 레벨50이고 골드뽑기 조차 레벨이 30은 넘겨야 가능함.

문제는 40레벨뽑기 50레벨뽑기 등등등 레벨을 어느정도 넘겨야 가능하게끔 해놨다.

문제는 렙업이 쉬운편도 아님.

전투력도 무슨 죄다 얼탱이 없게 요구하는건지;

6. 저레벨 구간은 파티 컨텐츠가 없다.

사람은 많은데 다 경쟁자임. 인생에 도움들이 안되요. 파티할껀덕지가 없으니;

[라이트트윈스]

41까지 더 찍어봤습니다. 버틸수가 없습니다. 이거하느니 걍 리니지M 노과금 플레이함 ㅡㅡ

[라이트트윈스]

50까지 더 찍어봤습니다. 이제 동급레벨들과 전투력차이가 오지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전투력 올릴 껀덕지가 도감작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