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그림자 세팅이고 두번째는 마녀 세팅이에요.
이무기 검을 아직 90렙을 못 만들어서 현재 세팅에서 치확을 10%만 더하면 돼요.
첫번째는 치확이 오버되어 버리고 두번째는 원충이 오버되네요. 근데 가지고 있는 성유물이 저것밖에 없어요.
둘 세팅 다 마사노리에게 시도해봤는데 자세한 뎀지는 못 봤지만 마사노리가 원턴킬 날 정도로 세더라구요.
토요일에 이무기 검 완성하고 바로 나선에 데려가려구요.
이무기 검이니까 쉴드가 있는 게 좋겠죠? 그래서 가종푸한 조합으로 가볼까 하는데 굳이 쉴드가 필요없다면 종려 자리에 베넷을 넣으면 될까요?
추가로 한운 원충이 160% 정도인데 괜찮은가요? 전무 끼고 있어요.
저라면 원충 쪽에 한표 주갰네요. 딜량이 부족해서 문제가 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 원충은 어느정도 많을 수록 좋죠
전 늑말이라 가푸베한으로 썼는데 사이클만 정상적으로 굴러가면 원충은 안 모자라더군요 아마 베넷도 빼고 안전하게 쓰려면 130~140정도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푸리나랑 같이 쓰시면 원마 시계도 준비해서 딜 테스트 해보세요 전 늑말에 베넷이라 공퍼가 충분해서 원마시계 끼고 증발 먹였지만 현재 이무기라 종려가 강제된다면 어느쪽이 나은지 테스트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증발 제대로 받으려면 원마 200~300정도는 땡기는게 좋긴하다고들 하더군요
보통 푸한 넣고 베넷이나 종려인데 이무기 쓰려면 종려 없음 사실상 유지 불가능하고 베넷 넣으면 종려에 비해 딜은 10%정도 강해집니다 딜과 편의성 차이 정도? 증발 세팅 제대로 되면 딜 부족한 캐릭이 아니여서 종려 고르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요 베넷은 불부여로 요즘 뇌절도 자주당해서
힐러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덜커서 그런가 원충 딸리길래 일단 200해놨습니다.
그림자에서 무기를 공퍼나 치피 무기로 바꾸는 걸 추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