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는 취향이 아니라 메인 스토리만 즐겼네요.
게임이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즐기면서도 도통 알수가 없었네요;
쉬움으로 해봐도 어렵고 어려움으로 해봐도 쉽기도 하고;; ㅎ
난이도 트로피는 딱히 없어서 어려움으로 하다가 쉬움으로 그냥 진행했습니다.
그냥 엔딩보니 따지는 트로피들이었는데 진행하면서는 답답했던터라 궁금했던건데..
검색해보면 못찾겠더군요.
대나무,이나리 신사, 온천은 추적으로 찾을려고 하면 다 찾았다고 뜨는데..
하이쿠는 추적이 안되고.. 맵상에 있는건 다했는데 안 따져서 이거 버그 걸린건가 했는데
스토리 하이쿠 3개를 포함하는거 같더군요. 엔딩때 하이쿠 하고나니 전투후에 바로 뜸;
DLC 이키섬도 기본 예의 인가...
5개하는건데. 나오는 글들은 그중 하나는 다들 전설 스토리를 해야한다고 해서 그냥 안할까 했는데
결론적으론 전설모드 안해도 획득 되더군요.
타다요리 갑옷 입고 6번째 궁수 시험하고서 다른데 갔다오면 건방진놈 사라지고 없던데 그제서야 전 기본 예의 뜨더군요.
그냥 시험치르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다른지역 갔어도 다시 돌아오면 되서 다행이었네요
6번째 궁수시험하고 바로 맵열고 다른지역 가버려서 획득을 못한거였었네요; ㅋㅋ
어차피 이런 미니게임 장소는 다시 올일이 없어서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ㅎ
스토리는 3장이 좀 어리둥절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네요.
엔딩도 둘 다 마음에 듭니다.
컥 플스4 5이 같이하면 플래티넘 2개 올라가나요 ㅡㅡ
트로피 따는거 좋아하는데 게임 두번 하기 싫다 하시면 플4로 플래 딴 다음.. 플5로 세이브 연동하면 플5판 플래 1초만에 따집니다. 인디게임 말곤 대부분 연동 지원해서 플래 하나 더 줘요. 대신 플4로 해야만 됩니다. 가끔 플5로도 해도 되는게 있는데 몇개 없어요. 제가 들은건 인왕2랑 그란트리스모7이 양쪽 다 연동 지원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