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수제비관련 소감글을 적고서
습격모드로 진입했는데
공방 외국분들이 영어로
오렌지, 블루, 그린 발판 지시대로
눈치껏 진행한덕에 어렵게 3장까지 마칠수 있었습니다.
나름 진행요령 얼추 숙지하고 진행한터라
민폐는 벗어난 듯 하였네요.
1장,3장에 비해 2장 난이도가 어려웠습니다.
당연 영어로 듣고 눈치껏 진행하려니 그럴수밖에요...
파티원들이 무엇보다 중요한 모드같습니다.
시간과 인내와의 싸움!ㅎ
(오!마이갓!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멀티는 트로피만 딸 수 있는것만 하다
안되면 접으려 했었는데
다른건 생각없이 주구장창 전설모드만
즐기고 있네요.
정말 재밌습니다.ㅋ
언제까지 업데이트가 될련지는 몰겠지만
인생처음으로 소장각입니다.^^
(추가 글작성 11/26)
기타 생존모드 수집요소 클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는데 저와 비슷한 환경이신 분들
계시면 같이 파티구성해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친추 걸어주시면 감사^^(vanvasten)
저도 싱글하다가 멀티 시작한 이후로 싱글은 안하고 있어요.멀티 직업별로 다른 재미도 있고, 파밍하는것도 재밌구요.
저도 몇일전에 멀티시작했는데 진작할껄 후회중 너무 잼있네요 ㅋ
저도 마찬가지... 싱글도 끝은 봐야 하고 이키섬도 해야 하는데 멀티 한 번 시작한 후로는 멀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