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이라 AZOV 64131 나름 만족스럽게 타고 있는데요. TAYGA 6436도 추천 많이 하시더라고요.
스카우트는 미션 좀 더 진행하다가 TUZ 420 (Tatarin)으로 써 보려 합니다. YAR 87도 언급은 꽤 되던데
트럭, 스카우트별 끝판왕이라고 할 만한 차가 있나요 아니면 용도별로 좀 달리 쓰는 게 맞을지
아직 초반이라 AZOV 64131 나름 만족스럽게 타고 있는데요. TAYGA 6436도 추천 많이 하시더라고요.
스카우트는 미션 좀 더 진행하다가 TUZ 420 (Tatarin)으로 써 보려 합니다. YAR 87도 언급은 꽤 되던데
트럭, 스카우트별 끝판왕이라고 할 만한 차가 있나요 아니면 용도별로 좀 달리 쓰는 게 맞을지
천안빅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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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이라고 할 만한 차량은 타고 계신 64131인데, 단점이 느리고, 선회가 크다는 점을 들 수 있네요. 후반부에는 kolob 시리즈나, 타이가, 60트럭, cat 등 몇 가지로 단축되긴한데 헤비와 오프로드는 각각 장단점이 뚜렷해서 결국 수주한 계약과 지형에 맞게 골라 쓰게 되더라구요. 헤비는 힘이 좋아서 화물을 많이 실어도 등반, 험로 탈출등에 뛰어 나지만 늪, 진창에 빠지면 무거운 자체로 인해 헤어나오질 못하고, 오프로드 트럭은 오프로드를 정말 신날 정도로 잘 가는대신 무거운 화물은 많이 버거울꺼에요 지역, 지형, 도로상황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결국 진창+늪+눈 밭+ 수렁 등을 다녀야하기 때문에 헤비, 오프로드, 스카우트 이 세 카테고리의 차들을 다 장만하게 되실꺼에요ㅕ ㅋㅋ
결국 종류별로 수집해야하는군요ㅎ
윗분 말씀대로 미션을 하다 보면 결국 종류별로 다 모으게 됩니다. 어떤 트럭이 다른 트럭들 보다 좋다, 원탑이다 하기 힘들더군요. 물론 정말 이건 아니다 하는 트럭(트윈 스티어 라던가 Zilk라던가) 있지만 이것도 애정을 가지고 하면 또 어찌저찌 쓸만하더라구요.
용도별로 장단점이 뚜렷하다는 점에선 오히려 즐길 요소가 풍부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ㅎ 미시간 중반쯤 오니 조금 어려워지는 감이 있어서, 알래스카나 러시아 쪽도 둘러볼까 하는데. 막상 미시간 떠나려 하니 뭔가 정들었던 고향을 벗어나는 거 같이 기분이 묘하네요 ㅎ
Yar 87 자주 넘어지고 진창에서 속도도 안납니다 짐네고르스크에 장갑차가 숨어있어 지진탐사퀘스트를 몇가지 해야 넘어갈 수 있지만 장갑차 얻으시는거 추천합니다
스카우트는 Tatarin이 최종테크인가 보네요~
알래스카 등산미션 이런건 장갑차로 해야지 암에 안걸립니다
암 얘기하시니, 채석장 컨테이너 나르다가 몇 번 뒤집혔던 기억이 새록새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