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용 수정 완료)점검 후 AP 급하게 소진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전략

[수정불가]

이번 이벤트는 특이하게도 1~4번 스테이지가 재화 효율이 제일 좋습니다.

거기에 제일 첫 스테이지인 1번 스테이지가 종합적으로 재화를 잘 먹는 스테이지라, 

거기에 카드팩을 제외하면 1-1 추가재화가 꼴랑 2개라 가능한 건데, 보너스 55%만 받아도 최대 추가치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이렇게 돌면 된다! 만들어봤습니다.

※ 미치루는 퀘스트 말고 스토리 첫 스테이지 전투로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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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이로하가 있을 경우

필수 조합 : 미치루, 카에데/이로하

다음 스트라이커 중 1명 선택 : 이즈나, 피나, 하루나, 준코

다음 스트라이커 중 2명 선택 : 치세, 츠바키, 미모리, 아카리, 이즈미

1-1 1번 클리어로 최대 보너스 수량 달성 이후 한무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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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만 있을 경우

필수 조합 : 미치루/이로하

스페셜 조합이 이로하/(후우카 or 세나)일 경우

다음 스트라이커 중 1명 선택 : 이즈나, 피나, 하루나, 준코

다음 스트라이커 중 2명 선택 : 치세, 츠바키, 미모리, 아카리, 이즈미

스페셜 조합이 이로하/(시즈코 or 주리)일 경우

다음 스트라이커 중 2명 선택 : 이즈나, 피나, 하루나, 준코

다음 스트라이커 중 1명 선택 : 치세, 츠바키, 미모리, 아카리, 이즈미

1-1 1번 클리어로 카드 보너스 90% (+12장), 나머지 최대 보너스 수량 달성 이후 한무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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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만 있을 경우

1파티 : 미치루, 카에데, 후우카 or 세나

다음 스트라이커 중 1명 선택 : 이즈나, 피나, 하루나, 준코

다음 스트라이커 중 2명 선택 : 치세, 츠바키, 미모리, 아카리, 이즈미

2파티 : 다음 스트라이커, 스페셜 중 4명 포함

치세, 츠바키, 미모리, 아카리, 이즈미, 시즈코, 주리

1-1 2번 클리어로 카드 보너스 100% (+13장), 나머지 최대 보너스 수량 달성 이후 한무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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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없을 경우

위에 소개된 조합이 불가능할 경우 카드팩 보너스는 +90%, 나머지는 +55% 이상 보너스를 가져갈 수 있는 조합을 미리 짜두시면 좋습니다.

아래의 표는 예시입니다.

[♩]

꿀팁이네여 ㅎㅎ

[Isi_L]

보상은 올림으로 들어오지 않나요?
즉 전단지, 우치와는 55%만 달성해도 4개가 들어올테니
미치루, 이로하를 포함해서 3명씩 맞추면 한바퀴 돌아서 최대보상이 나올겁니다

[수정불가]

아! 숫자가 작다보니 제가 이걸 생각 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반영해서 업데이트 해두겠습니다!

[양말은 왼쪽부터]

가챠할려고 왔더니 연장이네요. 와카모때 심하게 꼬인 경험도 있어서 전 속편하게 아루 하드 파밍한번만해서 AP 조금 털고 시작할듯, 이로하도 돌려야하는데

[머스크잼]

1번만 돌면 두루두루 먹어서 효율이 좋다는거죠? 카드만 보면 마지막이 가장좋고

[수정불가]

파밍의 효율 자체가 그냥 1~4가 9~12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1번으로 상점이랑 균형있게 파밍하다 2,3으로 수량 맞추고 마지막 4 스테이지로 카드 파밍 이런 시나리오가 최선인 것이죠.
근데 1-1의 경우, 카드는 100%를 채워야 하지만 나머지는 55%만 보너스를 얻어도 +1 되서 최대 보너스니까, 아무래도 골고루 파밍하는 용도로는 1-1이 여러모로 쉽고 편하네요 ㅎㅎ;

[수정불가]

상점 남은 재화 각 재시다가 나중에 2,3,4번 스테이지로 수량 맞추시면 됩니다 ㅎㅎ.
근데 일단 지역 미는 것도 미션이니 지역은 미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