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두었던 발할라를 이제 꺼내서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오리진 - 오디세이까지 플레이하고 뽕 찬 상태에서 발할라를 하니까 처음엔
아...... 뭔가 배경도 칙칙하고... 화려한 문화유산 이런것도 없네... 해서 동맹 하나 맺을 시점에 접어버렸습니다.
DLC도 추가되고 한 김에 다시 꺼내서 하니... 그래도 뭔가 나름의 맛이 있네요.
이제 곧 룬덴 들어갑니다... +_+
오리진 - 오디세이까지 플레이하고 뽕 찬 상태에서 발할라를 하니까 처음엔
아...... 뭔가 배경도 칙칙하고... 화려한 문화유산 이런것도 없네... 해서 동맹 하나 맺을 시점에 접어버렸습니다.
DLC도 추가되고 한 김에 다시 꺼내서 하니... 그래도 뭔가 나름의 맛이 있네요.
이제 곧 룬덴 들어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