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13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돌렸습니다.
제가 선택한 감독입니다.
유재석감독~!!! 72년 8월14일생이군요~
앞으로 멋진축구감독인생을 사시길~
과거선수경력은 프로선수정도로 체크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을팀은 N리그 언론에서 13위정도 예상하는 부담없는 창원시청을 맡았습니다.
팀가치는 44억이고 창원축구센터가 홈구장이네요.
1년계약 연봉 4300만원의 조건으로 감독직을 시작합니다.
N리그는 각팀당26경기 6강플레이오프제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구장 창원축구센터의 모습입니다.이발소 맥주집 여행사가 보이는군요.. ㅋㅋ
N리그에선 이적료는 사실상 무의미하군요..무직선수를 영입하고 팀에 필요없는선수는 방출명단에 올리니 알아서 계약해지 해주는 선수들도 많쿤요..2012랑 틀려졌네요. 많은선수의 리빌딩이 필요하군요..
N리그결과 6위로 마감했습니다. 언론에서 13위로 예상한건치곤 괜찮았던 첫시즌인것 같습니다.
플레이오프는 초광속탈락했습니다. ;;;
내셔널리그컵도 광속탈락했습니다.;;;
FA에선 기적의 4강진출을 이뤘습니다. 수원 서울을 승부차기까지가는 접전끝에승리 전북승리하고 4강에서 상주에게 졌습니다.
이번시즌 활약을 해준선수들입니다.
송근수선수가 잘해주었습니다.왼쪽공미에그가 있고없고 경기력차이가 확실히 나더군요.
수문장 박지영선수입니다. 슈퍼세이브로 팀을 위기에서 많이 구해주었습니다.
군대가는군요;;;;
그리고 뜨거운감자 하재훈선수입니다..연봉이 너무 쌔고 팀에대한불만이 많아서 골치아프네요..
다른구단에 0원제의해도 관심보이는곳이없네요 계약이 2013년까지라 2013시즌까지만 쓸까합니다.
2012년시즌은 리그6위 리그컵탈락 FA4강이라는 성적으로 마감됬습니다.
감독제의는 아예없었습니다
대전한수원 울산현대미포조선이 승격하였습니다. 2팀이 승격하는군요.!!
네셔날리그컵대회는부산교통공사가 우승했습니다.
FA는 상주가 우승했습니다.
K리그는 수원이 우승했습니다.
상주불사조와광주FC가 강등됬습니다.상주는 5위의좋은성적이지만
군인팀강제강등인거 같습니다.
N리그 최대승리 신기록과 최고감독 3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언론에서 순위기대치가 13위에서 10위로 올랐군요.
구단가치는 44억에서 5억하락한 39억이군요.이럴수가;;;
시즌말미쯤 2년재계약제의가 들어왔습니다.
1700만원이 인상된 6000만원제의군요 GOOD!!!
시즌이종료되었습니다.운영진에서 만족하는군요.
2013년 운영진이 요구하는시즌기대치가 높아졌군요.. 최소.중위권진입..
운영진이 전남구단과 협약관계를 맺었군요.금전적으로 도움이 되겠군요.
2012년 시즌을 마침니다..이제 2013년시즌 감독2년차로 달립니다..
좋은팀에서 좋은조건의 감독제의가 2013년에는 왔으면 좋켔네요.
2012년 세계최고의 선수는 메시군요.
오 이런거 재밌음여 ㅊㅊ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