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보스잡고 채굴다니다 지쳐서 채널하나 더 만들어 공식 치트모드로 시작한 집입니다. 만들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어느새 100일돌파;;
전체적인 풍경 육지쪽 3면은 깊은 해자를 파두었습니다.
크게 건물 구성은 본건물,작업공방,원형타워,뒷마당,앞마당,부둣가,등대로 나눌수 있겠네요
우선 본 건물로 입성 크고 아름다운 계단이 반겨줍니다. 본건물은 2층 구조
정문 저멀리 까마귀 왕좌가 보이네요
까마귀 왕자에 도착 좌측은 부엌 우측은 장비 창고입니다.
까마귀 왕좌에서 앉아 바라본 모습 저멀리 부둣가 창고가 보이네요
우측 계단과 장비,창고
무기를 꺼내기 편하게 해두었습니다.
문열열면 보이는 정문의 모습
정문의 모습 해자위를 돌다리로 건널수 있습니다.
우측 부엌
밥먹는것처럼 테이블위 아이템도 올려두었습니다.
좌측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 봅시다.
개인 침실 좌측으로는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우측으로는 중앙 테라스가 보이네요
반대편 리빙 룸의 모습 좌측에 원형타워와 연결되는 통로가 있습니다. 아라층 주방의 불로 취침가능
중앙 테라스의 모습
벤치에 앉으면 바다가 보입니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옥상에는 대형 화톳불과 벤치와 테이블을 배치
옆 공방 옥상과도 연결되어있습니다.
공방실 옥상에서 숲뷰
본건물과 공방실을 연결하는 통로
공방실의 제련소
제련소에도 화톳불을 설치해두었습니다.
공방실의 모습
공방실의 모습2
공방실 옆 골목
옆골목에서 위로 올라오면 뒷마당이 보입니다.
뒷마당으로 나와서 채소 밭
꿀통과 멧돼지 우리 모습
멧돼지 우리
짓는게 가장 힘들었던 원형타워 내부 병사들 숙소 컨셉으로 1층은 식당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일부러 천장을 높게 잡았습니다.
2층 숙소의 모습 2층 침대를 배치하였습니다.
병사들의 숙소
병사들의 무기 거치대 그뒤로 외부계단을 통하여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이 보입니다.
요렇게 올라가면
이런식의 외부 계단이 보입니다. 옥상위는 원형 망루? 가 존재
본건물과 원형탑의 모습
원형 망루의 내부
앞쪽의 전체적인 모습 성벽을 따라 보초를 설수있게 해두었습니다 불현듯 생각나는 gop의 추억
공방실 앞 작은 다리
실제 낚시가 가능한 낚시터
낚시터에는 역시 의자죠
본건물 앞 소나무, 소나무를 묘목으로 심고 다크면 다시 돌 바닥으로 덮었습니다. 나무묘목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부둣가 창고의 모습
부둣가
실제 플레이할때 배를 주차시키기 어려움에 착안한 부둣가의 모습 배를 끌고와서 돌진하면 알맞게 끼워지도록 설치하였습니다.
등대의 모습 철문을 쓰기 애매했는데 등대 컨셉에는 괜찮겠더라구요
비좁은 등대의 계단
열심히 올라가면 푸른빛?의 등대불이 반겨줍니다.
망루에서의 성벽 보초 코스
보통 성에는 뒷구멍이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렇게 비좁은 골목(본건물과 원형타워 사이)을 따라서
쭉쭉 따라가면
이렇게 해자와 연결됩니다. 해자 다리에는 철문을 설치하여 몹이 못들어오게 조치
실제로 개방해놓으면 들어오는 몬스터들이 있습니다.
앞마당의 전체적인 모습
앞마당의 포탈 존
포탈존 옆길 정문쪽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앞마당의 돌 쉼터
야경 모습
신뢰의 도약 준비중
생각보다 재미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었네요 힘든점은 바닥을 다지는것과 원형건물 지을때 오브젝트 겹치기 원형건물에 굴뚝만드는게 어려웠습니다.
집짓는것도 슬슬 질리고 다시 본게임으로 돌아가야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만드는 것도 고생이지만 재료 수급에 고생 어마어마하게 하셨겠네요.
본문 서론에 치트모드로 하셨다고 하네요. 게임자체에 치트키가 있어서 건물짓기 연습같은거 할 때 좋아요. 물론 글쓴분처럼 서버 새로 하나 파서 하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