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미레스쿠 부인한테 쫒길때 막다른곳에 갇히면 부인이 탈출시켜준다.
2. 부인과 딸은 같이 추적하지 않는다..
부인한테 양보한다고 사라짐
3. 칼잡이 챌린지관련해서
동물한테는 총쏴도 상관없다. '적'이 아니라서
하지만 아쉽게도 적한테 섬광은 카운트가 올라가서 쓰면 안된다
4. 어둠의마을 난이도는 적 피통 약 2배.
(노말 기준 lem1 위력 약 100일 때, 구울 9~10발에 죽고
어둠의마을 난이도에서는 약 2000데미지 주니 죽었음)
돈은 약6배정도 준다 (500-> 2~3000)
상자에서 12000원 나오는것도 봤다
또한 예상치 못한곳에서 몹이 더 출현한다.
5. 어부지리 챌린지는 부인한테 처음 추적당할 때 깨보자
캐주얼 난이도 기준 정원에서 나오는몹 카림빗 나이프 한방 - 부인이 한방 하면 몹 한마리씩 죽는다.
6. 부인은 순간이동 한다.
몇번 해보면 알겠지만 출현 위치가 있다
예를들어 정원에 두번 째 올때 시간 지나면 오지만
바로 홀에 가서 2층으로 가다보면 정원쪽 문이 열리면서 바로 나온다.
이 외에도 몇가지 고정 출현장소가 있다.
7. 에단의 막기를 자주 사용하자
즉사기...는 본적이 없지만 거의 모든 공격을 방어할 수 있다
낮은 난이도에서는 크게 상관없지만 어둠의마을 난이도에서는 한대 맞으면 바로 위험신호가 온다.
8. 부인한테는 아무런 공격도 안통한다
섬광, 매그넘 전부 쏴봤지만 별로 신경 안쓴다.
한번 무한매그넘 얻고 쏴봤을 때 그것밖에 안되? 하면서 옷터는적은 있었지만
경직을 주진 못했다. 여차하면 가드하자.
불확실하지만 폭발탄 맞췄을시 발톱을 집어넣은걸 목격한적이 있다.
9. 벌레 프레임 드랍은 스팀 오버레이를 끄면 된다
왠지 모르지만 끄니까 프레임저하 현상이 벌어지지 않았다
고난이도 테크닉 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