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지배 하는 쪽이나
지배 받는 쪽은 기회가
다를 뿐 그 기회가 같다면 결과는
같을 것이다
듀오.시온 캐릭터를 적극적인
가해자가 아닌 사람들로 파티에
참가 시키면서
우주라는 큰 공간 보여주고
얼마나 하찮은 과거에
얽매여서 살고 있나
별의 에너지가 욕망이
되어서 의지를 조정한다?
배고픈 사람이 더먹겠다
하는게 왜 나쁜거냐 본능이지?
가해자는 전체가 아니고 소수의
미치거나 악한 사람들의
리더들이다 ?
그 리더들의 본성 조차 보편적 인간 본성과
다르지 않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준비가 되지 못했다?
머 대충이런 주제인데
일본 사람들 요즘 많이 세련되게
합리화 하는게 늘었네요
쿨하지 못해서 사과해야 하나?
화해는 피해자가 먼저 포용할 준비가
필요하다? 난생처음 들어본 개념인데
게임은 그래픽. 모델링도 좋고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스토리 형식도
재미있게 했는데
먼가 깔끔한 느낌이
안드네요
뉘앙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랑 믹스 시켜서 제3의 깨인 그룹을 만들어 마치 용서할수 있는 사람들이 더 좋거나 깨인 사람처럼 만드는 분위기 말이죠
제가 느낀 감정은 박태환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200미터 예선 까지는 일본 중계진 냉소적이다 금메달 따고는 아시아는 하나 !!!! 느낌이었습니다 옛날처럼 노골적으로 부인 하는건 아니지만 더 교묘하게 합리화를 한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용서관련은 알펜의 주관이지 모두에게 강요하는건 아니죠. 알펜도 로우때 복수하도록 놔뒀고 린웰때도 나뒀지만 로우가 자신이 겪고나니 절대 살인은 안되겠다해서 독자적으로 말린거고 알펜 자신도 볼랑 죽이잖아요. 복수의 대상이 적이되야지 적 집단이 되지말라는거 같아요. 레나인이 무조건 대가리 박고 가야하는 세계관은 맞죠.. ㅎ
뉘앙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랑 믹스 시켜서 제3의 깨인 그룹을 만들어 마치 용서할수 있는 사람들이 더 좋거나 깨인 사람처럼 만드는 분위기 말이죠
어라이즈가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딱 우리나라와 일본이 느껴지긴합니다. 식민지 된 다나(우리나라)와 침략자 레나(일본) 레나인이 진실은 다나인을 납치해서 번식한 인종이었다 이건 일본인 유전자가 우리나라랑 가장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제가 느낀 감정은 박태환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200미터 예선 까지는 일본 중계진 냉소적이다 금메달 따고는 아시아는 하나 !!!! 느낌이었습니다 옛날처럼 노골적으로 부인 하는건 아니지만 더 교묘하게 합리화를 한다고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