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드퀘는 난이도가 쉽진않은관계로 패스
근데 이런 항목이 너무 신선합니다
캐릭터 커스텀도 좋네요
처음이니까 남자캐릭으로.
뭘 골라도 SD아닐까...
어른골랐는데 아이같네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싶었습니다
형재캐를 만드는겜은 드퀘10이 처음일듯?
둘다 플레이 가능한부분일까요?
그 형에 그 동생이어야 형제니까..
본격적으로 모험에 들어갑니다
필드맵이 너무 구려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네요
그래픽이 물론 중요하진않지만
그래도..
동생이 사고쳤다는 모양
첫 필드전투는 당연히 역사적으로 슬라임이죠
와 근데 난이도가 생각보다 있네요
몹배치를 돌아다니면서 보니
가지말라는곳에는 떡하니 강력한 몹이 있어요
대충 둘러보고 마을로 다시 왔습니다
스팀에선 자동세이브가 되는지 몰라서
일단 모험의 서를 작성하고 종료.
첫느낌은 그래도 커스텀이 있다보니
제법 괜찮네요
그런데 디엘씨포함이 89000원정도 하니까
선뜻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군요
혹시 이 게임의 플탐아시는분 계실까요?
디엘씨포함해서 그래도 150시간이상나오면 좋겠습니다
추후에 구매하게된다면
마이피에 게임연재를 다시 가야할까봐요
결론 :
-드퀘10오프라인의 첫인상이 꽤 괜찮다
-전투브금이 좋다
-난이도가 제법 있어보인다
-그래픽이 구리다
-가격이 비싸다
누가 그러던데 40시간 40시간 해서 80시간이라 했어용
플래티넘 달성하려면 200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요?
일본판의 경우 버전1만 수십시간 즐기면 플래티넘 쉽게 땁니다. 버전2 트로피는 항목이 따로 추가되며 플래티넘 없습니다. 정발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