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았다가 결국 No.47 나이트메어 샤크 [대회판 시크릿 레어]를 샀습니다.
계속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했다간 조만간 누군가의 구매로 품절 뜰까봐 겁났네요.
돈을 아끼기 위해 카코에 구매글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과연 제시한 가격에 팔아줄 지 의구심이 들고 하염없이 기다려야한다고 생각하니, 비싸더라도 마우스 딸깍으로 주문했습니다. 네샵은 포인트도 주니까요.
[잡담] 저, 머리 저금통을 깨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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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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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수집가로서의 숙명 오오
레오디 프릴 단판전 대회에서 지인이 저걸 뽑는걸 보긴 했는데 이쁘긴 확실히 이쁘더군요 ㅋㅋㅋ
샤크의 진심이신ㄷㄷ
덕질의 진심에 추천!
레오디 프릴 단판전 대회에서 지인이 저걸 뽑는걸 보긴 했는데 이쁘긴 확실히 이쁘더군요 ㅋㅋㅋ
샤크의 진심이신ㄷㄷ
그것이 수집가로서의 숙명 오오
덕질의 진심에 추천!
대충 이런 느낌이군요 ㅋㅋㅋ 이쁘긴 하네요 확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