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처럼 그라운드나 그래플링은 싫고 예전 파나처럼 권투게임이 나왔으면 했습니다.
그에 언디스퓨티드가 그에 딱 맞는 기대작이었지요
진짜 플스3시절 파나보다 나아진점이 1도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물론 그래픽적인 측면에서 2세대가 발전한 콘솔이니까 좋아지긴 했지만 플스4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래도 특유의 타격감은 있습니다만 다운 시스템이 거지 같습니다.
제가 보통난이도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r1+훅(강펀치) 몇방이면 바로 다운됩니다.
근데 다운이 잘나오는대신 일어나는 것도 잘합니다. 여러번 다운시켜야 카운트가 조금씩 올라가면서 KO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 점이 가장 최악인듯 싶습니다.
등장하는 복서의 수도 굉장히 적습니다.(마이크 타이슨이나 메이웨더, 파퀴아오 없음)
나중에 ps plus 무료로 풀려도 한두판해보고 접을 정도의 퀄리티라고 보시면 됩니다.
흠 플러스겜으로 나오길 기다려야겠네요
유명한 슈퍼스타들은 몇명정도나오나요?
할인하면 구매해야겠네요
필구 목록에 넣어 놨는데 걍 포기 합니다 폭망 이네요
ㄱ폭망인가 보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