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답변들을 참조에 레이시오 쓸정도로 키워서
이제 브로냐 부현 둘중 하나를 먼저 할까 합니다.
부현이나 브로냐나 둘다 좋은 캐릭터인건 아는데 어느걸 먼저 할까 고민되가지구요.
일단 둘다 명함인건 똑같은데
브로냐는 그래도 전용광추 있다는건 다르긴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게 12시간뒤면 샤따 내리는 망각의 정원같이
추가 피해 효과쪽 버프가 있다면 파티를 어떻게 짜야될까요?
일단 지금 상황에선 레이시오는 들어가야되는데 나머지 파츠가 조오오금 그렇네요.
지속피해쪽은 블랙스완 아스타 부현/게파드/링스에 남은 한자리는 삼포내지는 게네빈 생각주입니다.\
망각의 정원은 3별되면 3별하고 있긴한데 거진 죽는 애 없이 1별 클리어 하고 있긴합니다.
아니면 연경이나 단항 유물이나 다시 갈아껴야겠습니다.
둘 중엔 부현이죠 레이시오를 은랑or웰트하고 쓰든, 블스를 다른 공허캐와 조합해서 쓰든 브로냐랑 쓰는 게 아닌 반면 부현은 어느 팟에 들어가도 상관없이 잘 씁니다 브로냐를 쓴다면 게파드+연경+브로냐+@ 팟 밖에 없는데, 연경만 믿고 쓰기엔 레이시오나 블스에 비해 좋다고 말하긴 어렵죠 지속피해 팟에서 계네빈이 있으면 아스타를 빼는 걸 추천합니다 같은 연소라고 해도 공허캐랑 다른 계열 캐릭이랑 데미지계수 자체도 많이 차이나고, 연소 넣는 수준도 다릅니다 더군다나 계네빈은 연소 한정으로 카프카랑 같은 방식의 필살기에요 쓴다면 나타샤 블스 계네빈+@(정운 등)로 굴리는 걸 추천하네요 레이시오는 탱힐+은랑or웰트or페라 넣어서 굴리면 됩니다 탱 없이도 딜할 수 있다 싶으면 그 때 보존 대신 브로냐나 한아 같은 화합캐 넣으면 되는데, 스파클이나 한아면 모를까 다른 화합캐 쓰면 전포가 상당히 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혼돈 버프는 일반 공격, 전투 스킬 피해 증가가 핵심이고 기억의 와류는 '전투 스킬 포인트 소모'에 따라 다음 라운드 시작 시 공격이 들어오는 건데 '다음 라운드 시작 시'에 발동하는 거라 이거에 의존하지 마시고 '덤'정도로만 생각 하시는게 좋습니다 ex) 10라운드 채우고 다음 라운드 시작시에 와류 터져서 몹 전멸한다고 3별 딸수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