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iesofp&no=5067
P의거짓 스텝의 무적프레임은 15프레임 미만. 실험 오차가 있겠지만 대략 12~14프레임 정도겠죠
구르기 무적프레임은 22프레임 미만, 대충 20프레임 정도일겁니다.
연속회피는 13프레임 미만. 스텝 회피보다 기본 스텝과 합치면 대략 22프레임 정도의 무적시간이 주어진다고 해석할만 합니다.
그리고 이건 소울시리즈의 회피 프레임.
네.... 엘든링 개스텝을 제외하면 스텝 수준에서 굉장히 비슷하고, 구르기나 이단회피는 P구라쪽이 더 후하단 소리입니다.
구르기는 엘든링 개스텝 수준의 무적프레임이 존재하고요.
다만 회피 무적이 바로 있는게 아니라 3프레임정도 선딜이 있어서 선딜에 맞아서 더 구리다고 느끼는 건 아닐지 모르겠군요.
그건 최근 패치로 다 너프됐습니다.
이번 1.3 패치에서 몹 공격 전부 손봐서, 이제 공격이 보입니다.
저는 줄넘기하는 감각으로 하고있습니다. 나한테 도달하는 순간이 아니라 '휘둘러진다!' 싶을때 스텝이나 구르기를 하면 대부분 피해지더군요.
아 어쩐지 회피해도 쳐맞는 이유가 선딜이 있었군요 결과적으로 또 먼저 예측해서 버튼 눌러야 하는거네요 하아 진짜 왜 조작에다가 이런 패널티를 넣은건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조작이 드러우면 잼있는게 아니라 짜증만 나던데
일단 선딜 자체는 1~3프레임 수준이니 많은사람에게 큰 차이로 느껴지진 않을거같긴 합니다...
그러면 제 회피 타이밍 잘못된 걸까요? 게시판 보니 공격이 들어오는 순간에 회피하는게 맞다고 해서 그렇게 회피하고 있는데 10번 시도하면 거의 8번은 두들겨 맞더라구요 혹시 타이밍을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가요?
저는 줄넘기하는 감각으로 하고있습니다. 나한테 도달하는 순간이 아니라 '휘둘러진다!' 싶을때 스텝이나 구르기를 하면 대부분 피해지더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그 느낌으로 한번 연습해 봐야 겠네요
저는 이지스 암 패링을 주로 즐기면서 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무기 자루 패링도 쓰고요 이게 어떤 감각이냐면 적의 공격이 내 방패에 맞았다!! 라고 느끼는 타이밍에 쳐내야 잘 되요 회피는 솔직히 절대 그 정도 까지의 빠듯한 타이밍은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해주면 회피도 슈슈슈슈슈슛슉 하면서 잘 피해져요
p의 거짓은 무적 프레임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격 프레임이 없다시피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타이밍을 외우고 피해야 합니다. 보고 못 피해요. 그래서 하다 결국 접었네요.
그건 최근 패치로 다 너프됐습니다.
루리웹-9933241513
이번 1.3 패치에서 몹 공격 전부 손봐서, 이제 공격이 보입니다.
리듬게임은 못하지만 눈은 좋으시군요.
전 퍼가보다 이상하게 회피가 더 어렵더라구요. 아직 적응이 덜 된거 같아요. 빠릿한 느낌이 좀 아쉬울때가 있긴해요
아마 퍼가는 가드버튼을 유지하지만, 회피는 떼는 순간부터 회피행동으로 들어가서가 아닐까 하네요.
여러 회차 반복해보니 오히려 가드보다 회피 판정이 훨 널널하더라구요;; 몬스터헌터 같은 게임의 프레임회피 이런것보다 훨씬 판정이 널널한데 대신 상대 공격이 몸에 닿는 순간이라는 느낌보단 좀더 일찍 피해줘야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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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라돌
의외로 시몬 마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횡공격은 회피 연습상대 그 자체죠.
회피 판정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