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려진 파수꾼(Watch man)

[사노바]

하루 한개 챕터 클리어 한다는게 

술쳐묵쳐묵하느라 이틀이나 걸려버렸습니다.

스태미너만 전부 올려놔서 

공격력이 안나오는데 공격력 좀 올려야겠습니다.

버려진 파수꾼은 프레임이 완화되니

오히려 피하기 쉬워진것 같네요

축제의 인도자한테는 졸라 쳐맞았었는데 말이죠

특히 점프 공격과 점프 필살기 공격이

가드 패리 or 퍼펙 가드하기가 보고 대응이 가능한 수준이네요

다음 챕터는 푸오코이군요

요놈 발차기는 어찌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빨리 달려가보죠. 

[irjfmc]

크으으~ 엄청 잘하시네요. 파수꾼은 출시 초기 때 개인적으로 저한테 환불머신급이였는데 유난히 어렵더군요. 특히 기지개 펴면서 나오는 전기공격이랑 내력찍고 바닥에서 전기나오는건 알면서도 막기 힘들더군요. 다른 공격은 퍼가로 잘만 막는데 초반에 왜 이따구로 만들었나 싶어 욕을 한바가지 했다는...

[사노바]

무기가 좋아서 잘해(?)보이는듯 합니다.
어느정도 퍼펙 가드만되면 패링도 있고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가거든요.

[LuiDen-루이든]

1분 5초에서 엉덩이 찌르는거 약간 웃음벨이네요 ㅋㅋ 와 근데 노히트라니 대단하셔요 !

[사노바]

똥고 지르면 움찔해야죠.. 본의 아니게 똥꼬만 집중 공격 해버렸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