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을 시작으로 오디세이 하면서 절정에 갔다가, 유니티했지만 재미는 별로였고,
발할라 180시간 지나서 미라지는 30시간만에 트로피 획득했네요
개인적으로 유비 겜은 100시간 이상 해야 제맛인데, 생각보다 볼륨이 작아서 안타깝지만
발할라나 오디세이처럼 광전사 모드가 아니라 암살 모드로 플레이하는 것도 재미는 있었네요
그렇다고 오디세이만큼 미친듯이 잼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어크 입문작으로는 좀 그렇고....
트로피는 생각보다 어려운건 없고 1개만 조심하면 되는데, 게시판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뭔가...어정쩡하네요....ㅎ
그래도 즐거운 바그다드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