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나에겐 거미가 히든보스!!
안녕하세요.
히든 보스급 이라고 말들을 하는 "타케조" 가 최고 어렵다고들 하던데요
아직 "타케조"를 해 보진 않았지만
"타케조" 잡기전 지금까지 개인 적인 어려운 상대는 "거미"네요.
3일동안 아직 못잡고 있습니다. ;;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
안잡히고 있네요.
거리벌리면 총으로 싸대고...
그리고 화면 밖으로 나가서 창 던지는건 좀 아니지 않냐!!!!
(이건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토리상 이제 막바지 인것같은데
사실 여기서 "극한"을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긴합니다.
다시한번
극한으로 모두 클리어한 분들의 근성과 끈기에
존경을 표 합니다.
4일째
오늘은 꼭 클리어 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