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친 개구리들;;;

[애시틴]

뭔 놈의 개구리가 집요하게

할아버지(노움)한테만 혼란을 걸어대네요

덕분에 20번인가 30번쯤 리셋했습니다

너무 리셋해서 그런지 점점

'이거 벌써 패턴 고정된거 아냐?'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혼란 걸리는 애들은 할아버지 빼고

매번 바뀌었으니..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돌림

그리고 겨우 뚫었네요.

설렁설렁해서 그런지 지금 42층밖에 안됐는데,

이벤 끝나기 전까진 100층 정도 목표로 삼고 가야겠네요.

저번 토코톤은 92층인가에서 때려쳤는데

이번엔 더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역시 카드들의 6성추가가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수준이 올라가니 퀘스트 난이도도 계속 올라감....

아... 덱 스샷 올리려 했는데

회사컴에선 플래시 안되네요(업무상 깔면 안되는 곳이에요.)

나중에 생각나면 또 올려볼게요.

[페로체1]

전 엠프사 6성을 위해 50층에서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도 의욕 50씩이나 잡아먹으니 힘드네요 ㅠㅠ

솔직히 망령기사 좋다 좋다 하는데 퀘스트에서 덱에 넣어보긴 처음입니다. 아무튼 6성 추가도 있고 카드군도 계속 추가되는데 쓰이는 카드들은 별로 없어서 약간 지루했었는데 필요로 하는 카드도 많아지고 동명카드 제한도 두고 해서 여러모로 신선한 구성을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애시틴]

음.. 전 망령기사 전혀 안 씁니다.
터프네스는 그냥 두번 때린다는 마인드라서... 엠프사는 이벤 끝나면 달려야겠지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