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운로드 예판은 처음인데 신기하네요 ㅡ,.ㅡ 미리 다운로드 후 발매일 자정 12시되니까 바로
락이 풀리더군요. (메모리가 2기가라 조마조마했는데 조커3는 용량이 매우작네요)
2시간정도 즐겨봤는데 아직은 초반이라 체험판의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느낌..
아무래도 초반에는 스토리진행에 비중이 높아 대사량이 많아 지루합니다
지금은 체험판 맵에서 벗어나서 옆 도시로 갔습니다.
일단 전작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바뀐점은 몬스터들의 일러스트, 신속한 연속공격,
연금술이 가능한지 연금술과 관련된 아이템들의 존재, 라이드(몬스터올라타기) 등입니다.
특히 라이드는 공짜로 주어지는것은 아니구요 육지형, 공중형, 수중형으로 나눠져있고
라이드라이센스를 얻으려면 시험에서 통과해야 합니다 시험은 3라운드 대전
현재 육지형 라이센스를 얻었습니다
뭐 전작과 비슷하다는점에서 대만족이구요 (제가 워낙 드퀘몬 시리즈를 좋아해서)
몬스터 수집 100%를 목표로 즐길 생각입니다.
드퀘몬은 무조건 추천이죠!! 100% 응원합니다
옷.. 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아침에 잠깐 돌려봤는데 처음마을 맵에서 몬스터 한마리 받고 세이브 바로 한 상태네요 이번엔 성별이 없으니 조합은 더 쉬울듯해서 다행이죠 ㅋ
근데 몬스터수는 오히려 이루루카에 비해 더 줄은듯 합니다 ㅠ 이루루카는 803마린가 그랬는데 이번에는 500~600마리 정도 되는듯.. 그리고 이번작은 큰몸집의 몬스터를 작게만드는게 가능하다고 본거같습니다 o_o
대량의 ss등이 삭제니...ㅠ 거기다 색깔놀이 비율을 생각하면 진짜 얼마 안 될 수도 있겠네요...작게 만드는거 어떤건지 빨리 진행을 해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