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부산에는 비가 주루룩~ 주루룩~ ㅇ네요 .. 춥지는 않구요.
이제 야구계절이 돌아왔는데요, 그와더불어 우리의 기대주 더쇼와 이번이 마지막이 될 투케이12...
솔직히 더쇼12는 이제는 더이상 검증따위는 필요없을듯 하구요.. 문제는 마지막이 될 투케이죠 ^^
매번 두타이틀을 PS3와 엑박으로 구매해서 비교도 해가면서 , 겜도 병행하는데, 항상 더쇼만 손이가게 되네요 ㅡ..ㅡ
일단 두타이틀 다 정보가 쏟아 질만 한데 아직 은 조용합니다. 곧있음 데모판도 등록되겠죠. 데모판이 나오기 전까진 그냥 예상을 해본컨데,,
요 오피스 영상만 보게되면, 약간 소름이 돋는정도가 되겠네요.
나름대로 뛰는 모션이나 기타 움직임등 많이 보안된걸로 보입니다. 근데 실경기 영상이 좀 길게 올라와 봐야 확실히 감이 잡힐듯합니다.
아시다시피, 항상, 우리의 기대(?)을 투케이8 이후로 져버리곤 해서말이죠 ^^..
더쇼를 몇시간안해보고 계속 2k만해서 그런지 2k에 만족하고 재밌게 하고있는데 더쇼에 비교당해서 까이는거보면 ㅠㅠ
Rorin님.. 투케이가 솔직히 말하면, 더쇼보단 아날타격과 투수가 공을 뿌리는 맛은 당연 최곱니다. 요빼대에, 좀만 살좀 갖다 붙이면 더쇼랑 대등하게 가거나, 좀무리수를 던지는 말이지만, 더쇼를 능가 할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이번 투케이12가 잘나와도 마지막될테니깐요.. 그러면 pc유저들은 이제 야구겜을 못하는건가...
저도 플스 유저인데 이번에 두개다 살려고요 ㅋ 아 근데 게시판 왜이렇게 썰렁하냐 ㅠㅠ 2k마지막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