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입니다.
습격당하는 보초등
그리고 시점은 아르티옴에게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 아까의 보초병인가봅니다
모습을 드러내는 검은존재(Dark One)들
전작에서 아르티옴이 전멸시킨줄 아는데요?
근데 검은존재가 아닌 노살리스가 덤벼듭니다 쓰러뜨려보지만 전부
아군...검은존재가 정신을 교란시키는군요
는 아군 역시...
절망하는 아르티옴
그리고 나타나는 검은존재
역시꿈이었습니다.
검은존재는 역시 전멸했었던거네요
그리고 악몽을 꾸는 아르티옴을 깨우는 칸.
칸은 이틀전에 근처에서 검은 존재가 나타났다고말해줍니다
그리고그일로 밀러대령이 아르티옴을 찾는다고하는군요
전작의 총알모양라이터와 나침반 모두 그대로
여기서 총을 3자루씩이나 줍니다.
왜 이렇게 좋은일이 일어날까요 불안하게스리
전작처럼 현자의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칸
전작은 지나가는동양인1 처럼생겼는데 모델링이 바뀌어서 더 개성적입니다.
있을건 다있는 웅장한 러시아의 지하철.jpg
작전회의실로 들어가기전의 한컷
'살기위해 싸우지않으면 굶주리게된다-이것이 '새로운세계'의 법칙이다'라는 헌터의 생각과
옛날의 법칙은 더이상적용되지않는다고 생각하는 칸.
그리고 밀러대령과 대면하여 검은 존재가 살아있다고전달합니다.
검은존재가 살아있다는데서 경악을 금치못하는 대령과
다행(Luckily)히라는 말을곁들이며 검은존재의 생존에 긍정을 표하는 칸.
대령은 못마땅해합니다.
그리고 대령은 검은존재를 처리하기위해 저격수인 안나를 보내기로합니다.
반대하는 칸.아르티옴과 칸은 검은존재의 정체에 대해 알고있기 때문이죠.
칸은 끌려나가면서 아르티옴에게 이번이 그들에게 속죄할기회라고합니다.
아르티옴이 악몽을꾸는이유도 아르티옴도 전작의일로 죄책감에 빠져있기때문이죠.
쿨하게무시하고 임무완수하고오라는 대령
다른세력과의 전쟁에 급할뿐입니다.
저격수 안나.....이쁜처자가...참....안됬어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지상으로 올라가는 출구역으로 갑니다.
캐릭터모델링을 바꾼게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바깥으로
바깥이군요
근데 이개녀니 자기는 엄호사격해준다면서 검은존재를 찾으라합니다.
-___-;
괴조가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러시아의 세계.
그리고이어지는 노살리스무리의 습격
총알아끼지마세요 이유는 뒤에나옵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돌아서 들어가가니
나타나는 검은 존재.아기입니다.
안나의사격을 맞고도 버티며 도망칩니다.
무서워하지마렴 아저씨 나쁜사람아냐(철컹철컹)
쓰러지는가싶더니
도망갑니다.
그리고 정신공격!
기억
아르티옴의 기억인가봅니다
전작의 마지막.
오스탄키노탑에서 아르티옴은 미사일로 검은존재의 둥지를 날려버립니다.
아르티옴은 이일로 깊은 죄책감에 빠졌습니다.
검은존재는 인간을 적으로 여긴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했던겁니다.
하지만 말을할수없기에 정신감응으로 그들에게 대화를 하려하였지만
매번 이해할 수 인간은 없었고(아르티옴이 어느정도나마 이해를할수있었음)
대부분 죽거나 미치게되었던겁니다.
그리고 미사일로 둥지를 날려버리기 전 아르티옴은 그들의 메시지를 완벽히 이해할수있게 되어서 기뻐합니다.
하지만 이미 미사일은 날아가고있었죠.
그걸 지켜보는 어린 검은존재.
그리고 아르티옴은 정신을 잃습니다.
으으...여기가 어디오...
힘세고 강한아침!! 구텐모르겐!!
그리고 아르티옴과 검은존재 새끼는 제4세력에 붙잡힙니다.
이러니까 총3개를 주지
석가탄신일 잘보내세요 여러분 저는 일하러(ㅠㅠ)고향에 내려가봐야겠군요
플레이는 다음에 ㅠㅠ
여캐라니!!! 여캐라니!!
이번작은 총기 커스터 마이징이랑 여자슴가가 적나라하게 나와서 좋았음 헉헉 슴가슴가
재밌겠다! 너도 찜해놔야겠구나... 전작 하다가 어려워서 중단했는데...(방독면 탱크 모자라서 죽음..;; 체크포인트가 하필 그곳에서 저장되서)
저는 정발 패키지 구매했는데 오늘 석가탄신일이라..배송이 안올지도..ㅠ.ㅜ
이번작은 최적화 잘되었나요???
원작 소설도 한번 읽어보세요 진짜 명작입니다 이왕 영화화하는거 봉준호 감독님이 해줫으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