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하나 깰때마다 하나씩 추가...
일정 스테이지 깨면 스텝롤 나오고 끝...
이후 스테이지 셀렉트 BGM 바뀌면서 추가스테이지 등장...
메달로 얻는 요소들은 전작보다는 갯수가 적더군요...
드럼레슨이랑 비슷한 기타레슨은 재미는 있지만 드럼레슨의 매니악한 요소보다는 좀..
난이도면에서 아쉽더군요...
근데 보컬곡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BGM 모으는 재미도 쏠쏠할듯...
GBA판을 군시절 분실한것 때문인지 몰라도 더욱 애착이 가네요...
뭐 요즘 게임 매각해도 돈이 안되기에 그냥 평생 소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