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의 어드바이스로 욱일제국 엔딩을 보았습니다.
내용은 '잘했엌ㅋㅋㅋㅋㅋ 쇼군해 랔ㅋㅋㅋㅋㅋ 라이징선만 셐ㅋㅋㅋㅋ'
찻잔 전해주는 여자가 예뻐보여서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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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건 됐고.
라이징선......이 아니라 (이 시♡ 하도 여러번 하다보니 중독됐어.)
업라이징을 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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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에바의 ㅅㄱ가 줄어든 듯한 느낌이 드는데....<-
오퍼레이터는 다샤만 믿고 갑니다. <-
유리코 오메가의 동생인가...
로딩화면에서 잡혔는데 정작 캠패인 어디에 나오는지 모를 미소녀(!!!) 나오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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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게임 화면은 없네요. (어째 로딩화면만 잔뜩.)
아... 히로 아빠다..
업라이징을 해보고나면 아....... 레얼3가 명작이었구나 라고 느끼게됩니다(진심)
짧은 조언이 도움이 되서 다행이군요, 업 라이징은 싱글은 싱겁고 도전 과제가 진짜임 ㅋ
레드얼럿은 2까지만... 3는 진짜 지워버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ㅠㅠ
그래도 소규모 위주의 전투는 나름 독특하더군요. 아기자기함
이즈미는 업라이징 유리코미션에서 나옴 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