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 드린대로 트로피 공략을 오늘 마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이다보니 여전히 공략은 허접하네요
일단 제가 플레이 한대로 공략을 작성했습니다.
공략이 부족하더라도 트로피가 쉬워서 이정도면
누구나 다 쉽게 얻을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 공략은 몇번더 수정을 할 생각 입니다.
※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제 공략 가지고 번역했네 어쩌네 말씀은 말아주세요 고생해서 쓴글이 번역물 취급받을땐 정말 억장이 무너 집니다. 분명 이미지와 영상은 트로피 포럼에서 가져온 거지만 트로피 해설은 제가 직접 플레이 하면서 한겁니다. 저 영어 할줄도 모르고 제가 플레이 안한건 공략 하지도 않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이다보니 여전히 공략은 허접하네요
일단 제가 플레이 한대로 공략을 작성했습니다.
공략이 부족하더라도 트로피가 쉬워서 이정도면
누구나 다 쉽게 얻을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 공략은 몇번더 수정을 할 생각 입니다.
※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제 공략 가지고 번역했네 어쩌네 말씀은 말아주세요 고생해서 쓴글이 번역물 취급받을땐 정말 억장이 무너 집니다. 분명 이미지와 영상은 트로피 포럼에서 가져온 거지만 트로피 해설은 제가 직접 플레이 하면서 한겁니다. 저 영어 할줄도 모르고 제가 플레이 안한건 공략 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전에 킬존 공략하실때부터 봐왔었는데요.. 사소한 것이지만 저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남들 보기 간단한 내용이라도 자기 경험한 메모를 더하고 수정하는 작업은 쉬운게 아니지요. 그리고 보는 사람 쪽에서도 그런 메모가 더해지면 훨씬 쉽게 이해가 되고. ^^ 한가지만 첨언하자면,"그 무엇도 날 끌어내릴 수 없어"가 저도 헷갈려서 원문으로 봤더니. Stay off the ground for 130 meters. 130미터를 움직일 동안 땅에 닿지 말아라...라는 이야기였더군요. 굳이 가장 높은 곳 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개량형 스태틱 스러스터와, 일렉트릭 테더를 응용하여 적당한 높이에서 한동안 날아다니는 방식으로도 해결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공략하시면서 활강하라는 설명도 해두셨고, 사실 개량형 스러스터나 테더를 얻을 정도 되면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나 적당히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나 큰 차이도 없긴 하지만, 저도 한번 헛갈렸던 것이다보니, 약간 첨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이거보고 해야겠네요ㅎㅎ
악으로 진행 중인데 엄청 도움이 되겠네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추천이 없는게 아쉽네요 수고하셧습니다
블랙하울링//아 그게 그런 뜻이었군요 한글화는 좋은데 트로피 해설을 똑바로 번역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130미터가 높이가 아니고 거리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