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으로 엔딩까지 쭉 달리고 악,전문가모드 빼고는 모든요소 싹다 100% 채우는데 든시간 8시간 정도네요..
그래픽 사운드 게임디자인등 뭐하나 빠지지않는건 사실 이미 인퍼2 나오면서 검증된 부분이라 기대했던 만큼의 비주얼은 뽑아준거같은데 역시 볼륨이 아쉽네요..
인퍼2 선악 100퍼채우고 샤드노가다와 사이드퀘 남겨뒀을때까지가 25시간 걸렸었는데... 세컨드선은 8시간만에 맵이 텅빈...
킬존과 더불어 런칭치고는 성공적인 디테일에 임팩트를 보여줬으나 추후 나올 3를 기대하게 만드는 조금은 아쉬운 겜이었네요.
2편이 진짜 알찼던거같네요. 서브퀘스트도 비교적 풍부한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