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갈때까지 가보는 연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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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클로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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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May Cry, 오오카미 연재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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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코카리'의 애견 '우메타로'를 구하러 열쇠를 먹튀하고 츠타마키 유적으로 온 아마테라스와 잇슨.
열쇠로 문을 열고 유적 안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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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거대한 석상이 서 있는 츠타마키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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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석상 앞에는 척 보기에도 독극물로 보이는 물이 흐르고 있다. 시험삼아 연꽃을 띄우려하면 연꽃이 녹아버린다(...).
만약 이 물에 빠지면 반항할새도 없이 체력이 소모된다. 흠 이건 좀 무섭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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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여러개인듯하지만 어차피 지금은 갈 수 있는 길이 하나 뿐이다.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깨끗한 물도 볼 수가 있는데,
이 물에는 들어가도 괜찮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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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가다보면 몸통이 꽃봉오리로 되어있는 새로운 요괴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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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그냥 공격으론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어느 정도 공격을 해서 그로기 상태로 만든 후, 붓의 힘으로
꽃봉오리 몸통을 열리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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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몸 안에 숨겨져있던 핵이 드러나므로, 이를 공격해서 쓰러뜨리면 된다. 벗기고 공격하는건 좋은데 요괴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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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굴려서 스위치를 누르는 간단한 맵퍼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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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들을 물리쳐서 자연을 정화시키다보면, 이렇게 나무에 핀 버섯이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햇빛이 없어서 버섯이 불쌍하다는 잇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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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태양신의 권능으로 햇빛을 비추자. 그럼 곧 버섯은 쑥쑥 자라난다. 크고 아름다운 버섯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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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버섯을 밟고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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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면 허공에 놓여진 긴 돌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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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이런 젠장!"
그런데 조금 지나다보면 버섯가루가 코에 들어갔다며 잇슨이 재채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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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로 돌다리가 무너진다. 아놔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이 벼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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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가 완전히 무너져서 떨어지기전에 그야말로 개같이 뛰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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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어가면 이런 자물쇠 요괴가 있는데, 지금은 열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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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요괴를 무시하고 딴 곳을 찾아보면, [토센보]라는 벽 요괴가 등장한다. 이 요괴는 자신의 단단한 몸을 자랑한다.
자신의 약점인 '경락귀공'을 찌르기 전에는 대포를 쏴도 끄덕없다는 토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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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센보에게 박치기를 한번 하면 '경락귀공'이 보인다. 이 위치를 잘 외워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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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그 위치에 점을 찍자. 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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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몸의 경락귀공을 찌르다니!"
넌 이미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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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두신권에 박살나는 토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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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센보가 없어지면 주변 자연이 정화되면서 열쇠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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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쇠를 자물쇠 요괴에게 냅다 찌르자. 길이 열린다.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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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진행하다보면 '나성문(요괴들이 집결해 있는 문)'이 3개 있는 곳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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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문 안으로 들어가서 요괴들과 연속 전투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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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문을 모두 앲어버리면 주변 자연이 정화되어 다시 버섯이 등장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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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비춰서 크고 아름답게 키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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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밟고 올라가면, 웬 석상들이 놓여있다. 그런데 이 석상들의 입에서 독극물이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이곳의 물이 오염된 원인이 이녀석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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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섬으로 깨끗하게 박살내버리자. 내 붓질이 베지 못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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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유적 내의 물이 정화되고, 석상 밑으로 들어가는 동굴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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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된 물을 보니까 급류타기라도 하고 싶다는 잇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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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물론 우메타로를 구하는걸 잊어먹은건 아니야. 하지만 유적의 보물도 찾아야지~"
퀘스트 깨는 이유가 사람들을 위해서인가여 아이템을 위해서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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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된 물 길을 타고 내려오면 시작지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럼 동굴을 통해 석상 안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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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중앙에 웬 꽃봉오리가 놓여있고, 주변에는 '타타리 바(요기에 저주를 받은 땅)'가 몇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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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타타리 바를 붓의 힘으로 정화하면 꽃봉오리가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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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천정에 별자리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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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없어진 별을 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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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벌을 치는 원숭이 모양 별자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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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의 원숭이 신 중 마지막 신 [츠타노하나가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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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세마리가 한 세트인 몽키즈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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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그런데 하늘로 던진 심벌 하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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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도구 사라져서 급당황하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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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둘이서만이라도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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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노하나가미는 아마테라스에게 '덩굴을 감는 능력'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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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늘 높이 꽃봉오리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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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이어서 덩굴을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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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순식간에 꽃봉오리 위로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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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를 타고 계속 진행하면 거대 석상의 머리까지 올라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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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 덩굴의 힘으로 머리 뚜껑을 열어버리자. 님 진짜 뚜껑 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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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의 머리로 들어가 계속 진행하면 수상한 문이 있고, 그 안에선 굉장한 요기가 뿜어져 나온다.
아무래도 보스전인듯. 들어갈건지 말건지 묻는 잇슨에게, '물론 괜찮아! 들어가자!'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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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암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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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밑에 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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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공중에 발을 헛디딘 아마테라스. 태양신의 체면이고 뭐고 허우적대며 떨어진다. 개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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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잖아 이 털복숭이야!"
화를 내는 잇슨. 그런데 그 순간 무언가 거대한 것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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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방금 뭐였지?'
위대한 태양신의 거룩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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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꽃을 발견한 잇슨. 혹시 이게 유적의 보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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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꽃 안쪽에는 웬 개가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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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이상한 낌새를 느낀 아마테라스는, 꽃 위에 있던 잇슨을 재빨리 입에 물고 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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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오른 아마테라스 뒤로 포탄이 날아오고, 그것을 공중회전으로 피하는 아마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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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라! 놔! 니 침 때문에 끈적끈적하잖아!"
이 벼룩이 목숨 살려줬는데 침 좀 묻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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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을 쏜 거대한 꽃에서 8개의 촉수가 뻗어나온다. 설마 야마타노오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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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건 8개의 머리가 아니라 8개의 다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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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무당거미 요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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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주제에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님 지금 개 무시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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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집 개가 짖나...'
하지만 정작 개무시는 개가 하고 있다. 사실 이것이 아마테라스의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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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개무시 당해서 열받은 무당거미 요괴. 크아악하고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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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개가 아니라 어엿한 오오카미님이닷!"
입으로만 싸움을 거드는 잇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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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오카미라는 녀석아...죽을 준비는 되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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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미 아마테라스 VS 거대 무당거미 요괴, 배틀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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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보스 거대 무당거미 요괴. 그런데 이녀석 몸집만 컸지 공략법을 알면 별거 아니다.
처음에는 녀석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없어서 도망다닐 수 밖에 없지만, 녀석의 몸통인 꽃과 주변의 꽃봉오리를 연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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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꽃봉오리 덩굴의 힘으로 녀석의 몸통이 열리고 본체인 눈이 나타난다. 이것을 공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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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일섬으로 여러개의 눈을 동시에 공격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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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이서 공격하면 녀석이 몸을 닫을때 갇혀서 큰 데미지를 입으므로, 멀리 떨어져서
'일정시간 동안 신통력 무한'아이템을 쓰고 붓으로만 공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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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모두 없애버리면 무당요괴 또한 쓰러진다. 이녀석 몸집만 컸지 한대도 안맞고 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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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무당요괴는 정화되어 거대한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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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아마테라스와 잇슨은 유적의 거대 요괴를 꽃으로 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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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아름다운 꽃 안에는 한마리의 개가 놓여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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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몸 속에 잠들어있던 두번째 거울의 신기 [신수의 거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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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타로는 다행히도 무사했다. 지금은 그냥 잠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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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타로를 데리고 나가기 전에 오오카미 님의 승리의 함성 일발 장전!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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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카미 아마테라스의 울부짖음이 유적 내에 크게 울려퍼진다. 이것으로 츠타마키 유적 클리어!
(다음에 계속)
부록, 캐릭터 소개 10 : 코카리와 우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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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리와 우메타로
코카리
아가타 숲의 사냥꾼 카리우도의 아들. 우메타로라는 이름의 개를 기르고 있다. 우메타로와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
낚시에 재능이 있어 그쪽으로 장래를 희망하는 듯. 서브 이벤트를 통해 코카리와 낚시를 할 수 있다.
우메타로
코카리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용감한 개. 요괴들과 자주 맞선다. 알고보면 그 정체는...보통 개가 아니다.
부록, 붓그리기 능력 소개 7 : 원숭이 신, 조권( 蔦 , 감긴 덩굴) 츠타노하나가미 - 덩굴을 감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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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츠타노하나가미
(클릭하면 영상이 재생됩니다)
츠타노하나가미의 능력 시전 영상.
원숭이 신, 조권 츠타노하나가미 - 덩굴을 감는 능력
츠타노하나가미의 능력은 주인공 아마테라스를 덩굴로 감아 끌어올리는 것.
붓으로 꽃봉오리와 아마테라스 사이에 줄을 그리는 것으로 발동한다.
꽃봉오리는 높은 공중에 떠있어서 일반적인 점프로는 도달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능력으로 꽃봉오리에 이동한다.
일부 적에게는 전투 중에도 활용 할 수 있다. 꽃봉오리는 신목 코노하나의 복숭아 버젼인듯.
세마리가 한 세트인 원숭이 신 중 마지막 신. 이것으로 원숭이 신은 모두 모였다.
츠타노하나가미는 심벌을 들고 있는 원숭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12간지 중 신(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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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오오카미 연재 모음
와우 ㄳ ㄳ
우메타로 정체 간지나죠. 아 저 거룩한 포즈 ㅋㅋㅋ ㅊㅊ
님덕에 항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