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맥나온거 알고 사서 집에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ps4에 집어넣었고
글로리데이 영상에 감격하고 감동했었고
각종 좋은곡들과 재밌는 패턴들로 즐겜했었습니다.
DLC나오면 옛날 했던 곡들 생각나서 바로 질렀었는데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은 게임이 되버렸어요
백따거님이나 다른 개발자들에겐 악감정 없지만
메갈때문에 게임자체가 역겨워졌습니다.
만약 차기작이 나온다면 그 게임은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의 디맥 리스펙은 더 이상 쳐다보고싶지도 않네요
백따거님은 쿵쾅이 쳐낸다고 입장 낸 적 있으니 믿고 기다려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