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할때도 뭐 없이 가난한 뉴비였지만.
옆에서 지인이 자꾸 하자고 꼬시고 있어요.
그래서 다시 해볼까? 하고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그래서 여쭙으려고 하는데
기존에 밀레시안 키우고 있는거 접어놓고 새로 자이언트 키우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많이 높나요?
생산이랑 마법 다시 배우고 밀려고 생각해보니깐 난이도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는것 같아서 조금 망설여지는데...
혹시 요즘도 마법 중급마법? 배우려면 종이 모우고 인챈트 하려면 날짜 맞춰서 막 수련해야 하나요?
블로니 퀘스트라고 밀다보면 어지간한 스킬들이랑 초반부 장비 줘서 저도 편히 입문했어요. 스토리 쭉밀다가 힘든 부분은 길가던 사람 붙잡고 물어보고 도움도 요청하고 해서 괜찮았습니다.
지인도 블로니 퀘스트를 언급하긴 하던데 한번 조사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