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den 뭐시기 들어가고 첫 퀘스트에서 살짝 찍어봤습니다.
스킬찍은게 타격쪽보단, 메즈로 다수 잠재우고, 패럴과 저주쪽을 많이 쓰는 쪽입니다..
전투의 우위점령을 위한 마법들이랄까요
네버윈터 생각하고 팀원이랑 적들이랑 뒤엉켜싸우는데에다 파이어볼 쐈는데
파볼터지자마자 팀원이랑 적 둘다 전ㅋ멸ㅋ -_-;;
역시나 팀원 컨트롤하는맛이 쏠쏠하네요.
마법이 레알 많은데 다 쓸만한것들이라 고민하게 합니다.
근데 슬롯도 한정되있고, 단축키는 10개라 적응하기 전까진 살짝 헤매겠네요.
바이오웨어 아니랄까봐 대화선택문들 센스가 죽여줍니다.
예를들면 첨에 탈출하려는 한 마법사가 자기 여친이라고 여자 소개시켜주는데
선택문에 "저 젖소년이 니 여친이라고?" 이런게 있질않나 --;;
주인 읺은 개 한마리 기선제압하는데 개가 야리니까 선택문에 "개를 죽인다" --;;
상당히 만족중입니다. 발더 이후로 너무 목말라했던 쟝르라 더 애착이 가네요.
정품인증
밑에 스킬인가여? 아래를 다 차지하네여...ㅡ.ㅡ
ㄴ 네 스킬,스펠 퀵바 맞습니다. 저거도 모자랍니다 --;; 저거보다 더있어요..
근데 로딩은 좀 어떤가요? 네버윈터 2는 로딩에 지쳐서
이야 잼있겠네요~~~
ㅎㄷㄷ한 주문들 콘솔용은 어찌 처리할런지
그래픽 카드 사양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