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레오네 구매직후 W2D는 초 잉여레벨이었는데
몇 달간 몇번 돌려준 탓인지, 축 끝이 좀 뭉툭해져서
베이가 기울어질 때 버텀중간의 웨이브부분(?)이 지면에 닿게 되었습니다
끝발이 꽤 있는 것 같아 메테오한테 적용시켜봤더니... 끝장나네요
아쉬움만 남긴 EWD하곤 뭔가가 다릅니다 ㅇㅇ
우회전 베이들과의 배틀에선 슬립아웃으론 지지않는 위엄을 발휘
(망치에겐 위를 찍혔을 때만 몇 번 슬립아웃)
일단은 메테오 엘드라고 R145 W2D로 사용중이지만
링크스의 TH170트랙을 적용시켜, 위를 찍히는 사태를 피하게 되면 어찌될지 기대됩니다
헌데 한국발매판의 W2D는 어떻습니까?
한국판.. 뾰족하더군요(..) 이걸 언제 닳게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