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메가 쇼크 2번째 작품
- 해외판 -
페이탈 퓨리 2
- 일본판 -
돌아온 전설의 남자들...
아랑전설 2 - 새로운 싸움 -
-----------------------------------------------------------------------------------------
기스 하워드를 테리와 앤디 형제가 물리쳐 사우스 타운에는 평화가 돌아왔다.
그러나 1년후, 기스가 죽은 지금 개최된 적이 없었던 [킹 오브 더 파이터즈]의 초대장이 세계 각국의 강호 파이터들에게 보내진다.
전작으로부터의 변경으로는 먼저 4개의 버튼을 사용하게 된것.
선택할수 있는 플레이어의 수도 3인에서 8인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커맨드 입력의 판정이 전작보다 쉽다.
대한의 건아 김갑환의 첫번째 데뷔작이고, 초필살기가 채택되었다.
-----------------------------------------------------------------------------------------
(추가)
SNK 공식 스토리 만화
스파한창 유행했을떄 구석에 이거 있어서 뭔가 했죠... 재밌어보이더군요... 하지만 저는 스파에 빠져있던터라;;;
잘보고갑니다
2때부터 아랑전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가....초필살기의 도입이 참 신선했던....
네오지오용 아랑2내요 제가중3때 7만원주고 구입했는데 나중에 질려서 3만주고아랑스폐셜이랑 교환했는데 캐릭터 4명추가된거 빼고는 똑같아서 엄청후회했던 기억이나내요
1 사우스타운의 지배자 [기스 하워드]. 재계의 거물에서부터 불량배까지, 세계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자는 없다. 현재 그의 권력과 야망은 세계를 손에 넣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정도로 커져 있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기스는 세계를 향해 진출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다. 옛날, 그의 앞을 제프 보가드가 가로막았을 때보다도 더욱 강력한 벽이 있다는 것을, 지금 기스는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부하 : 기스님, 편지가 왔습니다... 편지 : 친애하는 기스 하워드 님에게. 슬슬 당신의 역할도 끝나겠구려. 훌륭한 악당 짓도 이제 충분히 즐겨 주셨을 것 같소이다. 하지만 새로운 어둠의 시대가 오고 있지요. 이제 당신은 무대에서 내려와 주셔야겠소. - 볼프강 크라우저 [크라우저], "암흑의 제왕"이라는 것 이외에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에 휩싸여 있는 남자. 기스의 마음에 드리워진 암운의 정체였다. 기스 : 그 무능한 놈들을 빨리 정리해 버려라! 부하 : 옛. 2 그러던 와중, 올해도 기스가 주최하는 "킹 오브 더 파이터즈"가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크라우저"에 대항하고자, 빌리나 라이덴같은 보디가드의 강화 훈련을 겸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의외의 전개가 기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생각지도 못한 "숙명"의 남자들이 참가한 것이다. 죠 : 타이거 킥!! 테리 : 파워 웨이브!! 앤디 : 잔영권!! 하늘은 기스와 크라우저의 대결을 보고 싶지 않았던 것일까. 기스의 무대는 여기서 막을 내린다.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3 1년 후, 사우스 타운. 주인을 잃은 기스 타워만이 당시의 흔적을 남기고 있는, 평화로운 도시. 이 도시에 남아서, 스트리트 파이트의 챔피언으로서 사랑받고 있는 테리. 다시 힘든 수행을 위해 여행을 떠난 앤디. 무에타이의 슈퍼 스타로서 활약 중인 죠. 세 사람이 그렇게 각각 살아가고 있을 때, 보낸 사람이 불분명한 초대장이 테리에게 도착한다. - 올해도 예의 [킹 오브 더 파이터즈]를 개최합니다. 4 사우스 타운 / 파오파오 카페 테리 : 리처드, 큰일이야!! 리처드 : 이거 말이지. 나한테도 왔지. 테리 : shit!! 어쩌지, 리처드... 리처드 : 뭐, 진실이 가장 궁금한 건 테리, 너잖아. 그리고... 틀림없이 앤디나 죠도 세계의 어딘가에서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리처드의 말은 옳았다. 초대장은 앤디, 죠를 포함한 세계의 파이터들에게 도착해 있었다. 시합 일시, 장소, 대전 상대 등은 개시 직전까지 모든 것이 수수께끼에 휩싸여 있다. 각자의 "새로운 싸움"을 향해... Let's Fight!
ledman// 해석 감사드립니다.
어게인 레전더리 맨 리턴? 다시돌아온세명의 영웅들.... 제가 멋대로 지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