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프트를 구입하여 플레이한지 1년 넘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이것만큼 명작이 없는 것 같군요. 본 게임 뿐만 아니라 거기에 딸린 DLC까지도 두루 섭렵을 한 상태인데 확실히 난이도는 다른 게임에 비해 높습니다. 그래서 맵 하나 클리어하는 데도 엄청 신경을 많이 써야 했음... 자칫하다가는 한순간에 아군이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스릴이 넘치고 또 여러 다양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도 나름 짜임새가 있었구요.(하지만 애니판 스토리는 거의 날림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한번 하기 시작하면 좀처럼 자리를 뜨기 힘든 중독성이 강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열정이 식은 모양인지 거의 안하고는 있지만 일단 전체적인 소감은 이렇구요... 나중에 제가 전장의 발큐리아에서 자주 사용하는 캐릭터에 관한 글을 여기에다가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스릴이 넘치고 또 여러 다양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도 나름 짜임새가 있었구요.(하지만 애니판 스토리는 거의 날림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한번 하기 시작하면 좀처럼 자리를 뜨기 힘든 중독성이 강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열정이 식은 모양인지 거의 안하고는 있지만 일단 전체적인 소감은 이렇구요... 나중에 제가 전장의 발큐리아에서 자주 사용하는 캐릭터에 관한 글을 여기에다가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플3을 드디어 구입해서 이거 사서 할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비싸더군요;; 그래서 1월에 일본 여행 가면 북오프에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체험판만 해봤는데 굉장히 기대기대..+ㅁ+
엔화치면 국내장터랑 비슷하지 않나요? 전에 볼때 가격차이 별로 없던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