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아크 더 래드 2_돌아온 형님(?) 몬지

[스팅거군]

오랜만에 다시 이어서 플레이중인 아크 2.

마지막 스샷을 언제 올렸는지 찾아봤더니 작년 2월 이더군요..





죽은 몬지를 깨우는 해골





되살아난 몬지는 안델의 부하가 되어..

















전에 구출해서 토우빌에 살던 마을 사람들중에 이미 몬스터로 개조되어 있던 사람들을

이용해 쿠쿠르를 급습하는 안델.





토슈와 몬지의 일대 일 대결.











전에 공략집엔 분명 '돌아온 형님'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지금 보니 오야지??

오야지는 아버지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형님이 아니라 아버지였나..











인질로 잡혀있는 아크의 어머니











갑자기 나타나 부인과 아들을 구하고 괴물과 함께 붕괴하는 성에 남는 요슈아ㅠㅠ





성궤의 봉인을 풀려는 안델








정령의 힘을 모으기 위해 아크는 과거로...


< 제노기어스, 그란디아, 아크 더 래드 1 보러가기 >


< 아크 더 래드 2 보러가기 >

[toysrus]

오 정말 오랬만에 보네요. 아크 2 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케오K]

캬.. PS1시절 베스트 게임중의 하나! 빛과 소리의 RPG 아크더래드2군요!
1,2편만 묶어서 PSP로 리메이크를 해준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스샷 잘보고 갑니다^^ 추천!

[mrchildren]

제 게임 라이프에 있어 여지껏 "아크 더 래드"를 플레이하지 못했던 것이 한이 되네요...ㅠㅠ

[bigthewar]

오야지라는 뜻은 형님...이라는 뜻도 담겨있을듯 싶네요.
야쿠자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제일 큰형님을 오야지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님이 해석하신대로 아버지가 맞는듯^^

[된장백수]

제가 알기론 플스1 최초 밀리언 타이틀로 알고 있음...

[saika]

지금 보면 반복 타일에, 커다란 도트, 그저 그런 BGM 등........

하지만! 당시에는 화려한 그래픽, 엄청난 퀄리티의 BGM, 넓은 전투맵, 화려하고 다양한 색들, 큼지막한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확대/축소효과, 화려한 광원효과, 풍부한 전투액션들과 그에 따라 달라지는 성우들의 연기 및 데미지, 깊은 스토리, 후속작과의 세이브 연계 등........

추억의 한장면을 장식하는 멋진 게임 ㅠㅠ 추천!

[배꼽털두가닥]

1,2 묶어서 psp로 내주면 좋겠어!!!

다시해보고싶어!!

[스즈란의초원]

아크더래드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