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작가 발로 썼나보네요. 스토리를 어떻게 이렇게 재미없게 쓸 수 있고 주인공이 앙상블이 되는 게임이 있을줄이야...
게임 스토리가 재미없어서 진행할수록 결과는 뻔해보이고 왜 이러고 있는지 회의감만... 무엇보다 던전에서 인카운터가 좁은 곳 지나갈때 걸리는건 암걸릴 수준이더군요.
1편이 수작이라해서 비타 구입과 함께 구입했는데... 빨리 스토리 깨고 걍 더 이상 꺼내질 말아야할 것 같아요.
스토리 작가 발로 썼나보네요. 스토리를 어떻게 이렇게 재미없게 쓸 수 있고 주인공이 앙상블이 되는 게임이 있을줄이야...
게임 스토리가 재미없어서 진행할수록 결과는 뻔해보이고 왜 이러고 있는지 회의감만... 무엇보다 던전에서 인카운터가 좁은 곳 지나갈때 걸리는건 암걸릴 수준이더군요.
1편이 수작이라해서 비타 구입과 함께 구입했는데... 빨리 스토리 깨고 걍 더 이상 꺼내질 말아야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1편을 재밋게 플레이한터라 2도 기대하면서 시작햇지만 누에코가 비중이 너무커서 좀 실망감이드네요 그치만 재밋게 플레이할수잇다고봐요 취향에 안맞으면 재미없을수도 있죠 ㅎㅎ
시스템은 좋습니다. 근데 던전은 이게 1년 전 나온 게임인지 의문일정도로 구립니다. 던전 안에 맵핑 기능만 넣어놔도 편할텐데. 던전의 특이성이 없다보니 이 길이 이 길인가 저 길인가 헷갈리더라고요. 던전 4~5번 가야 길이 외워지는데. 정작 타국 가면 또 리셋. 이런 편의성 부분과 스토리의 노잼. 가장 중요한 스토리를 이런식으로 만든건 자살행위일텐데. 돈도 많이 들였을 게임같은데 참 아깝네요. 스토리 다 깨고 전생외법을 할지 토귀전 하러 갈지 고민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