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 1-6까지는 별로 완전 동기화가 문제 없는것 같은데...
7부터 상당히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경비병들과 백병전을 펼쳐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체력을 하나도 잃지 않아야 동기화 되는 미션과
체력이 절반정도로만 읽더라도 동기화 실패.. 진짜 이 부분은 단순히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이나
나름대로 게임을 넘어서 꼭 달성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은(저와 같으신 분들)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올듯 합니다.
특히나 짜증 나는건 동기과 실패시 첨 부터 그 구간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아니라
완전 첨부터 다시 시작 한다는거..<--이게 정말 짜증 나네요....
레베레이션 중 젤 짜증나는 동기화 부분이 개인적으로 위에서 말씀드린...
엄청난 수의 경비병들을 체력 하나도 잃지 않고 다 보내버려야 하는 미션..
저 부분 때매 듀얼쇼크3 내동댕이 몇번이나 쳐 버렸습니다.. 나만 그런가. ㅠ.ㅠ
한번씩 이럴때 마다 게임을 게임처럼 해야 하는데 열 받으면서 하는것 같아 오히려
일상 생활에 역 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네요..
다른 미션들도 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재시작을 하면 처음부터 하게되고, 그곳에서(체크포인트 지난후) 죽게되면 그 구간부터 다시 하게되더군요. 이걸 이용해서 일부로 죽는 방법을 써도 될것 같네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이렇게 해도 동기화가 됐던것 같습니다.
그부분이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어크는 적에게 한대도 안맞는게 정말 쉽습니다. 반격 살해만으로도 모든 적을 죽일 수 있는데다가 연막탄이나 독침같은 보조무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게임에 익숙해지시면 별로 어려운 동기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6이 무슨 미션인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체력 잃지 않기는 예니체리를 무더기로 상대해도 가능한거라서... 카운터만 잘 쓰시 1 시퀀스 정도는 무리없이 끝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동기화는 쉬운겁니다. 그 다음 복병으로 "남을 지키면서 싸워야되는데 지키는 대상이 절대맞으면 안됨" 이게 정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