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에서의 주인공 임팩트가 뭔가 약한거 같고... 2보다 브금처리가 허졉한것 같네요.
무엇보다 아쉬운건 잡몹들조차 피통 돼지가 되어서 한판한판 깰때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습니다. 버튼만 반복해서 누르다 지루해서 졸릴때가 많은것 같아요. 스피드함이 없어진것 같다는 ㅠㅠ
그리고 참전기체가 그닥 많이 증가하지 않은 아쉬움... 1에서 2로 갈때는 참전기체가 많이 증가한거 같은데 이번작은 많이 없네요
물론 좋은 점도 많아졌습니다 커스텀의 다양화, 다양한 ex스킬, 숙련도 등이 그러한데
그래도 아쉽네요
1때가 스피드하고 가장 재밌었던것 같은데 ㅠ
무엇보다 아쉬운건 잡몹들조차 피통 돼지가 되어서 한판한판 깰때 너무 오래 걸리는것 같습니다. 버튼만 반복해서 누르다 지루해서 졸릴때가 많은것 같아요. 스피드함이 없어진것 같다는 ㅠㅠ
그리고 참전기체가 그닥 많이 증가하지 않은 아쉬움... 1에서 2로 갈때는 참전기체가 많이 증가한거 같은데 이번작은 많이 없네요
물론 좋은 점도 많아졌습니다 커스텀의 다양화, 다양한 ex스킬, 숙련도 등이 그러한데
그래도 아쉽네요
1때가 스피드하고 가장 재밌었던것 같은데 ㅠ
2에서 참전기체가 20~30기였으니... 안늘었죠.
ㅇㅈ
피통은 패치되어서 많이 줄었죠.
그래도 많은거 같어요...ㅠㅜ
전 개인적으로 이번 3의 주제곡도 상당히 좋은데, 정작 이 곡을 시나리오 중에 쓸 만큼 뭔가 좋은 이벤트가 딱히 없었다는게 아쉬웠네요. 언제 나올까~언제 나올까~ 하다가 엔딩으로 나오는게 끝이라니... 2에서는 2 주제곡이 1부 끝이라는 느낌의 시나리오에서 중간에 삽입했던게 상당히 인상적이었던터라 더 아쉬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참전 기체는 추후 추가 될 예정이라니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뭔가 오글거리긴하지만 주인공이 임팩트있게 데빌건담 쓰러트릴때 나오는 브금이 좋았는데 말이죠 ... 3에서는 뭔가 확하고 와닿는게 없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