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런 모드 있음 공포가 더 극대화 될 듯

[모드가 필요해]

1.  레벨2의 투명모드  5초정도 마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반복  /    레벨2도  즉사가 있긴하지만 비교적 대처가 쉽기 때문인지

    암튼 나나나 구간이나 암튼 더 무서울 듯

2. 수없이 하면 어차피 다 파악되긴 하겠지만   적들의 위치나  행동패턴 계속 바뀜

3   발견되고 쫒아 오는 게 아닌  그 장소에 도달하면 모든 적들이 세바스찬을 일제히 찾아다님     / 거기서 암살은 더욱 어려울 듯

[하르파]

그냥 전작의 아쿠무나 넣어 줬음 합니다..
난이도 올리는거야 쉽죠..뭐..ㅋ

[11월의게임]

나나나처럼 그냥 못때리는 몹을 더 넣는게 어떨까요
아웃라스트나 암네시아가 무섭다는 이유가 도망갈 수 밖에 없어서라기도 하던데..

[스페셜닌자]

2는 이미 1편에서 시도했었죠. 사망 뒤에 적 재배치.
그런데 이게 딱 두가지 패턴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패턴을 점점 늘려가면 좋았을텐데 2편 감독이 그걸 안 해줬네요.

[그래도개꼼]

한방 즉사가 젤 극악일듯.
1편에서 로라와의 전투가 숨막히는 이유는 오로지 그 하나였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