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퀘 나무 악령이 정말 악령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음
악령이라고 유추하는건 겜상에 있는 책으로 유추하는건데여
우선 책에 따르면 악령이 타락해서 크론들이 살해해서 묻었다는게 골짜인데
문제는 이 악령이 기본적으로 드루이드라 자연과 인간 둘다 생각하고 있었다면
인간입장에서 타락이라고 하는게 의미가 없는것일 수도 있음여
오히려 인간들이 자꾸 늪지를 훼손해서 드루이드 입장에서 인간을 공격한걸 타락이라고 쓸수도 있다는거임
여튼 책쓴 사람은 인간이니까여
그런데 이미 크론들은 인간들의 공물과 피에서 힘을 얻는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에서 인간이 공물을 안바치면
나가리가 되는 상황이 된거져
그래서 크론들은 자기 엄마를 살해하고 묻어버린 다음 다시 인간들에게 공물을 받기 시작->늪지 개판 수순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여
이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가 우선 크론들은 심심하면 거짓말을 해대고(1)
나무에 갇힌 악령은 갇힌 상황에서도 자신의 수호병을들 조심하라고 경고하고(2)
자연에게 죽음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라고 이야기하며 주변의 인간들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이미 경고한 상태였고(3)
이 뜻은 사실 오크나무에 있던 늑대와 늑대인간들은 자연적으로 모여서 악령을 지키고 있었을 뿐이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수하가 아니라는 뜻이 되고(4)
다우워렌 주민들이 살해당했던 이유는 사실 크론들의 명령으로 늪지대의 나무를 베어내다가 오크나무까지 건들였다는 것이져(5)
종합해보면 나무의 악령은 사실 인간과 늪지대를 조율하는 중립적인 드루이드로의 성향이 크다고 보이네여
그래서 풀려난 후 다우워렌 작살낸 것은 늪지대 자연을 작살낸 다우워렌 주민들에게 복수한다는 의미가 커보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