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생아 주니어 살려주는 루트로 가다가
이번엔 사생아 주니어 죽이고 쭉 진행하다
최후의 준비 퀘에서 시릴라랑 사생아 주니어
만나는 과정에서 시릴한테 죽였다고 안하고 그냥 가자고만
했는데 저도 순간 속았던 게 엥? 어떻게 살아있지 뭐지 하다가
한쪽 눈 보고 아 두두였구나 ㅋㅋ 했네요 얘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 했는데
사생아 주니어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었네요
위쳐 1회차 더 달릴까 생각중.
아직 못해본 게 트리스랑 예니퍼 양다리 루트 못해봄..
저도 4회차까지 하면서도 홀애비 루트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ㅎㅎ
트리스는 볼 때마다 거절할 수가 없음..
희안하게 의식 안하고 진행하면 했던거 또하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ㅋㅋ 거의 똑같은 루트만 했던 거 같네요
쥐의탑에서 키이라랑 나중에 만나면 케어모헨으로 보내거나 죽이지 말고 그냥 가게 놓아 두면 나중에 다른 이벤트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