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6시간 - 시퀸스3 진행중 소감

[적법사]

플레이타임 6시간정도 되는거 같아요

메인퀘하다가 옆으로 자꾸 빠져서 딴짓하다가 보니까 아직 시퀸스3입니다.

여자주인공으로 높은곳에서 암살계획짜고 숨어다니며 암살위주의 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적은 솔직한 소감이니까 다른분들이 공감하지 못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좋았던점

1. 주인공2명이라서 골라서 할수있다는거

2. 레벨업하면서 스킬찍고 아이템 끼니까 RPG게임의 성장하는 재미가 있다

3. 작살로프총으로 건물을 빨리 올라갈수있다. 

4. 빠른이동말구, 오픈월드답게 마차로 이동할수 있어서 좋다.

5. 런던 건물 멋있다

아쉬웠던점

1. 작살총 오토 타겟 잡히는게 너무 불편. 배트맨에서 핵심기술을 좀 사왔으면 좋았겠지만 그것은 꿈.

2. 전용마차를 부르고 마차를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배 업그레이드했듯이)

3. 본진 이동방향(목적지)을 지정할수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4. 내 도로를 막아서는 마차가 좀 많은것 같다.

기타특징

1. 배트맨보단 반격이라던지 전투가 어려운편

전체적으로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10점만점에 9점 드림

[셋져 가비아니]

전 마차도 있는김에 말도 탈수있었음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차는 있는데 오토바이는 없는느낌..

[zombie246]

그렇죠! 말이 왜 없죠? ㅠㅜ 마차 사이로 마차가 가려니 부딪치기 일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