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대부분 예상하셨던대로 전형적인 매크로 복붙 답변이 왔습니다 ㅋ
약간도 틀에 벗어난, 특별한 내용은 없네요.
(혹 그래도 원하시는 분 있으시면 문의나 답변 전문 드리겠습니다 ㅋ 드려도 딱히 문제없을 듯)
나름 1천자 꼭꼭 채워서, 되도록 자극없는 간단한 것만 골라보낸다고 했는데
이래서야 읽었는지나 모르겠네요.
여튼 트위터로 활발하게 어필하는게 답이라는 조언도 있었는데
정작 별로 의욕이 안생기니 일단은 제 할 일이나 하는게 낫지 싶네요 ㅋ
레딧에서 양형들이 하루하루 어필하고도 있으니.
개인적으론 17일에 중궈에서 랑그릿사 관짝 연다니 일단 거기나 가보고
괜찮으면 갈아탈까도 싶긴하네요 ㅋ 솔직 파엠보단 랑그릿사 쪽에 추억이 더 많기도 하고.
(물론 중궈 기반이라 무슨 망작이 나올지 두렵긴 하지만 ㅋㅋ)
물론 그 전까지 기분전환 시켜줄 소식이 나오면 좋겠습니다만.
여튼 관심갖고 진심어린 조언들과
열띤 댓글 달아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ㅋ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말씀대로 기분전환 시켜줄 소식이 떳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분위기면 오늘 신가차영상. 내일 신가차. 업뎃 끝!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도 감사했습니다 ㅋ
데어 랑그릿사는 제국루트만 죽어라고 팠던기억이...레온이 너무 간지캐라 ㅋㅋ 발가스도 의외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이래저래 재밌었네요. 근데 모바일로 얼마나 잘 표현해줄지...
하나하나 캐릭터 개성이 살아있던 게임이라.. 이모습 저모습 보려고 온갖 루트를 다 깼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에그베르트가 기억에 남네요 ㅋ 말씀대로 모바일로는 어떤 작품이 나올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파엠도 스토리가 좋은 작품인데 파엠히 같은 괴작이 나오기도 하는 식이라.. 저기는 원제작사는 정줄 놓은지 오래인데다 심지어 원제작사도 아닌 중국서 만드는거니 ㅋ
그러게요...3에서 너무 확달라지더니 4는 랑그릿사같지도않았고 5는 스타일은 회귀했는데 갑자기 에반게리온이나 에스카플로네마냥 중세판타지에다 이상한 SF짬뽕해놔서 설정이 거부감들었죠...거기에 최신작은 그냥 없는거 취급해야되는 실정이니 과연 모바일은 얼마나 해줄지...ㄷㄷ
5에서 그나마 다시 과거 회귀의 가능성을 봤지만 그 뒤로는 정말 참담한 미래뿐이었죠 ㅋㅋ 일단은 스샷상 2를 기반으로 1~3 정도가 나올 듯 싶어보이니 희망을 가져볼까 합니다 ㅋ
다행히(?) 때맞춰 새벽가챠/박쇄추가가 나왔네요....으음.....앞으론 어찌될까요...
없뎃 예상했는데 그래도 한두개 있긴 했네요. 글쎄요.. 이래서는 2.2 버전이 언제 나올지도, 큰 변화가 있을지도 미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