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6주차
12위
누계 10억 7831만 1950엔
관객 : 83만 1507명
개봉전 제작사 전망 흥행수입 : 30억엔
1주차 3억 7300만엔(29만 1000명) - 1위
2주차 6억 6381만 3950엔(50만 4551명) - 5위
3주차 8억 2103만 8150엔(62만 3653명) - 7위
4주차 9억 1239만 6950엔(69만 5450명) - 9위
12월 1일 개봉. 342개관 441개 스크린에서 상영하여 1주차 크게 흥행했지만 2주차 월요일부터 떡락시작.
*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문으론 7억엔. 마케팅 비용까지 15억엔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3,7│*6.6│*8.2│*9.1│**,*│10.7│강철의 연금술사
기타 근래 실사영화 흥행성적
2.3│*5.1│*7.3│*8.1│*8.6│*8.7│**.*│*9.1│ 죠죠의 기묘한 모험 (9억 1000만엔에서 집계중지)
7.2│17.1│23.0│27.3│31.2│34.8│36.4│37.4│37.9│ 은혼(37억 9000만엔)
2.3│*5.5│*7.7│*9.6│10.2│10.6│ 도쿄구울(10억 6000만엔에서 집계중지
2.1│*9.4│12.1│14.3│16.0│17.2│17.9│18.4│18.7│18.9│(테이이치의 나라) (18억 9000만엔에서 집계중지)
3.3│10.0│12.7│**.*│15.3│15.9│16.2│16.4│16.5│ (진격의 거인 실사판 파트2) (최종 16억 8천만엔)
6.0│14.1│22.2│26.2│28.8│30.2│30.9│**.*│31.7│31.9│(진격의 거인 실사판 파트1)(최종 32억 5000만엔
2.7│*7.4│11.6│12.9│13.7│14.2│14.4│14.5│14.6│14.7│ 기생수 완결편(최종 15억엔)
3.4│*8.0│11.1│13.0│**,*│17.5│18.7│19.1│**.*│19.6│19.8│ 기생수1부 (최종 20억 2000만엔)
https://lavender.5ch.net/test/read.cgi/movie/1515750252/
http://yamadatakasi.hatenadiary.jp/entry/2017/12/02/131909
http://www.cyzo.com/2016/04/post_27392_entry.html
http://junk-weed.hatenablog.com/entry/2017/12/03/103645
만약에 이게 잘됬으면 그건 더 이상한거야..
강철의 연금술사 0권 발매량 83만권이라는거네
이것밖에 생각안남
충격과 공포의 화염방사 움짤
당연한 결과구만
넷플릭스에 강철의연금술사랑 브라더후드 추가됐어요!
강철의 연금술사 0권 발매량 83만권이라는거네
죠죠도 만만치않네요
코스프레 뮤지컬 수준인데 당연 참패가 아닐까?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만약에 이게 잘됬으면 그건 더 이상한거야..
당연한 결과구만
포스터만 봐도 재미없어 보인다.
뭐 그러고도 남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성공할줄 알았냐 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라도 번게 어니야...
설마 흥행대박 나길 바랬나...;;;
일본인들이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켰네
이런 걸 가지고 성공할거라고 생각하는 놈이 멍청한거 아니냐
제작진들이 밤길에린치당하지 않은것만해도.......
충격과 공포의 화염방사 움짤
그게 제일 정상적이라고 하던데...
어?? 그럼 성공할줄알았던거야?? 배우진만 보면 나름 일본에서 인기배우들인데 ㅋㅋ
진짜 일본 실사화 팀들은 신과함께 한번 봤으면 좋겠다. 평론가 평이 나빠도 상업적으론 충분히 잘 만든 실사화인데... 답답
0권 줬으니 망정이지 0권 떡밥도 없었으면 저거의 반타작도 못했을듯
이것밖에 생각안남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장면이라는 말에 소오름
죠죠는 이겼네요.....
총천연색으로 비웃어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할거라는 생각이라도 한거냐 ;
그냥 연금술이란 모티브만 가져와서 일본 배경으로 완전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지...
이건 심지어 포스터도 까야됨 코스프레의 문제가 아니라, 엔비 표정이 반대로 글러트니처럼 씩 웃고있어야 엔비 캐릭터성이 보여지고, 글러트니는 입을 쫙 벌리던가 정면으로 배고파보이는 표정을 짓던가 식탐 캐릭터인걸 표현해줘야되는건데 오히려 비열해보이는 캐릭터로 만듬 포스터에서조차 캐릭터가 제대로 안보이는데 작품이 제대로 될리가 있나
이걸 이딴식으로 만들어놓고 성공하는 게 더 이상한 거
" 아이 ssyang!!! 이미 개봉했네!!! "
만화 실사화는 물과 기름 같은 왠만해선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 지금이라도 영화 오리지널 스토리를 연마해야한다.
서양 코믹스는 적어도 그림체가 실사와 비슷해서 다행인데;; 일본 만화는 대부분 서구 외모를 기본으로한 데포르메라서..너무 괴리감이 큰것도 문제죠
강철의 연금술사를 헐리웃에서 시리즈로 '작정하고' '제대로' 만들었으면 잘만들었을지도 모름 하지만 저긴 일본이었고...
한국의 "너의 이름은"(한국말 하는 버전) 도 댓글은 많은데 관람객 수는 적더라... 뭐.. 같은 이치일꺼야...
아카네 짤이 아니라니;;;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5768646 이 영화가 얼마나 똥인지 겐또가 안잡히는 여러분들께 바치는 생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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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똥덩어리를 만들고서 성공하길 바랬단 말인가..
저따위로 만들고.... 아니 애초에 저걸 실사화하겠다는 (일본자체적으로) 발상자체가 이미 글러먹은 거지..
성공할줄알았는데 어짜피 일본 영화 수준이 그게그거아냐
15억쓰고 10억 땡겼으면 쟤네들 희망을 보지 않았을까? 진주만에다가 폭탄 떨구었을 때처럼 말이야.
매번 있는일 아닙니까
진짜 이성적으로, 저게 될 거라고 생각하냐. 소여사님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진짜
만화 배경과 인물들이 죄다 서양인인데 그걸 억지로 일본인이 하니까 어색할수밖에. 실사화를 해도 일본배경, 일본인들만 나오는 애니가지고 해라.
예상된... 결과...;;
요건 어떻게 하더라도 결국엔 위화감 넘치는 코스프레영화 밖에 안될껀데 정말로 성공할꺼란 생각을 하고 만든건가
외국인이면 외국인을 쓰라고 븅 신 들아.... 에효.. 위화감 어쩔;;; 코스프레를 하지말고 조금 재해석하던지..
다행
똥송인 주제에 주제도 모르고 갓양인 코스프레를 하니까 그렇지 아무리 CG 후져도 갓양인 썼어봐라 평타는 쳤을껄
포스터부터 av 패러디물같음
제작위원회까지 망할 거 알고 만든 거 아니었나 새삼스럽게..
진짜 저딴거 만들어놓고 성공하겠다는거 자체가 양심이 터진거지
이게 성공할거라는 생각한 제작한놈들이 개그맨이네
이 좋은 소재로 코스프레쇼를 하니 먹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