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상 13 배신의 조달
각본 : 히구치 타츠토
감독 : 와타나베 카츠야
"갸솔린이 필요하다면 이 조달꾼에게 맡기시라"
계속되는 패배에 화가난 캐논보그는 신병기를 개발.
개발의 천재인 타이야가 개발한 분붐저의 시스템을
모방해서 만든 신병기는 강대한 적으로 막아선다.
그러나 타이야 일행은 그런 걸 전혀 모르고
캐논보그의 작전대로 산시타의 공격을 맞는다.
폭상이 말버릇인 분붐저의 얼굴은
어찌된 일인지 "폭락"이 되고 말았다!!
그렇게 다 틀린 것 같았던 상황에 갑자기 모습을 감춘 겐바.
그는 산시타에게 붙어
조달꾼의 일을 재개하고 있었다.
